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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유스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6/02/28/a0007328_56d2ff4aed4c8.jpg)
[전단지] 유스 (한국판)
세계적으로 정점에 올랐던 마에스트로와 친구인 영화감독이 스위스의 한 요양호텔에 머무르며 영화배우, 축구선수 등과 함께 젊음에 관해 생각한다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전단. 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레이첼 바이스, 폴 다노, 제인 폰다 등 출연진 면면에 눈길이 간다. 전단은 글자를 기준으로 화면을 분할한 앞면과 상대적으로 목가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뒷면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낮은 채도(하지만 텁텁하진 않다)의 색감과 무광택 인쇄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론 굉장히 차분한 인상을 준다. 조금 큰 엽서 사이즈의 소전단. 전단과는 달리 앞뒷면 모두 한장씩의 사진에 약간의 텍스트를 얹는 정도로 마무리했으며, 인물의 노회한 모습과 아름다운 풍광이 기묘한 대조를 이룬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내일
![[전단지] 스포트라이트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6/02/27/a0007328_56d1bfea74523.jpg)
[전단지] 스포트라이트 (일본판/한국판)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팀이 보스턴 교구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하면서 권력의 장벽에 맞서 싸우며 진실을 파헤친다는 내용의 일본 전단. 작품 자체는 물론 마이클 키튼, 마크 러팔로, 레이첼 맥아담스, 리브 슈라이버, 스탠리 투치, 존 슬래터리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다. 일본에서는 라는 제목에 '세기의 스쿠프(특종)'이라는 부제를 붙였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아카데미 및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션 내역 및 주연 배우들의 이름을 큼직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뒷변에는 아예 보스턴 글로브 제호를 붙이고 살짝 신문 느낌이 나게끔 편집하였다. 우리나라 전단. 조금씩 요소를 다르게 사용하긴 했지만 구성 자


![[전단지] 빅 쇼트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6/02/26/a0007328_56cff7e02275e.jpg)
[전단지] 빅 쇼트 (일본판/한국판)
세계 경제를 걸고 은행을 상대로 20조의 판돈으로 도박을 벌여 월스트리트를 물먹인 괴짜 천재 4인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전단. , 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공개 제목은 , '호화로운 대역전'이란 부제를 달았다. 비중있는 주연배우 다수를 보여줄 때 면을 분할하여 이미지를 배치하곤 하는데, 그 과정에서 화살표를 돌려 가며 이용한 점이 재밌다. '이것이 리먼 쇼크의 진실이다!'라는 홍보글귀를 필두로 '월가(월스트리트) VS 아웃로(무법자)'라는 큼직한 문구가 대치하고 있는 뒷면은 앞면과는 온도차가 좀 있어서, 뒷면만 언뜻 보면 스릴러나 호러물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전단.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