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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맥베스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7/10/13/a0007328_59e0883e14a46.jpg)
[전단지] 맥베스 (일본판/한국판)
셰익스피어의 고전 걸작을 원작으로 2015년에 저스틴 커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일본 전단. 12번째로 영화화 된 맥베스라고 하며, 시종일관 음습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굉장히 날것스러운 연출이 돋보인 작품이다. '고전 희곡 낭독회 같다'는 일각의 감흥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실사영화임에도 줄곧 연극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데, 일본 전단의 메인 이미지가 그런 느낌을 아주 잘 전달하고 있는 듯. 상대적으로 산뜻(?)한 우리나라 전단. 전단만으로는 영화 특유의 느낌을 알아채기 어렵지만 무난하게 정돈된 디자인이다. 일본 전단이 기본적으로 검은색 위에 이미지를 올린 느낌이고 우리나라 전단은 흰색 위에 이미지를 정렬한 느낌이라는 점을 비교해서 보면 재밌다. 배트맨 TAS랑 슈퍼맨 TAS를 나란히 놓고
![[전단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7/10/12/a0007328_59df7d8f365f1.jpg)
[전단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일본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일본 전단. 새까만 바탕 위에 살짝 빛을 받아 드러난 에일리언의 얼굴 위로 '도망치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걸로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티저 전단이다. 티저인 만큼 뒷면에도 그리 많은 정보가 나와있진 않고, 거장 리들리 스콧이 그려낸 전세계 대망의 에일리언 최신작이 마침내 시동됐다는 홍보문구와 함께 간략한 스토리만 나열된 정도. 본 전단. 역대 주인공 중 존재감이 제일 덜했다는 다니엘스의 이미지 뒤로 알처럼 둥글고 투명한 구체 안에 들어있는 에일리언이 자리잡고 있다. 그 위로 새겨진 홍보문구는 '절망의 산성(産聲: 갓난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처음 내는 울음소리를 뜻하는데 우리말로 옮기면 고고성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한다)'. 에일리언이 내는 특유의 소리가 연상되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7/10/12/a0007328_59deea5d15112.jpg)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일본판)
해당 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인 일본 전단. 티저 전단 분위기는 우리나라 전단과 대동소이. 전단 뒷면. '해적의 여름이 온다!'는 홍보문구 아래 우리나라 전단보다는 조금 채도를 높인 분위기에 눈길이 간다. 강조를 위해 사용한 오렌지색이 의외로 산뜻한 느낌도 준다. 전단 B. 메인 이미지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고, 빽빽한 텍스트 양에 비해서 정리는 잘 되어 있는 편. 두 전단 모두 2017년 7월 28일 도쿄에서 지인 K님이 챙겨주셨다. -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한국판) -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 [전단지]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일본판) - [전단

오늘의 전단: 171011
- 전단 B: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