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그리고 공감:D
Posts
19 posts:) 2013. 12.18 영화 노킹온헤븐스도어를 보고!!
영화 노킹온헤븐스도어는 죽음을 맞이한 두 환자가 죽기 직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병원을 뛰어나오면서 생기는 내용을담고 있다. 병원 같은 호실에 머물게 된 마틴과 루디는 병원을 뛰쳐나와 바다를 보러 차를 훔치게 된다. 상황은 두개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마틴과 루디가 바다를 가기 위해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과 하나는 마틴과 루디가 훔쳐간 차를 되찾기 위래 그들을 쫓는 압둘과 행크 이야기이다. 차를 통해 보스의 임무를 대신하고 있던 그들은 차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보스에게 혼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마틴과 루디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마틴과 루디는 얼마남지 않은 목숨이기 때문에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 차를 훔치고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서 총을 겨누고 옷을 사기 위해 은행을 터는
2013. 12. 13 영화 공범을 보고^^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 이 영화는 현실과 픽션을 넘나드는 영화였다. 아동납치와 성폭행이 큰 문제인 이 시점에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나름 이 영화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 나름 잘 만든 영화였다. 특히 김갑수의 연기력은 인정된 사실이지만 이 영화를 통해 또다른 그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라는 그의 말은 그의 살아있는 표정과 함께 긍정적인 뜻에서 부정적인 뜻으로 변화하는 것을 실감나게 표현하도 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제목 공범을 뜻하는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살인에 도움을 준 김갑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공범은 다름아닌 손예진이었다. 아버지의 살인임을 알게되고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손예
:) 2012.09.12 퍼스 여행기 첫째날
오후 한시쯤 퍼스에 도착했다^^ 내가 정말 오고 싶었던 호주 지역 중 하나! 드디어 시드니에서 일을 한 돈으로 첫 여행지는 퍼스로 정했음! 시드니에서 너무 먼 지역이라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퍼스에 도착하고 나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꼈다! 이 여유로운 호주사람들의 모습과, 시드니와는 다르게 동양인도 적고 한껏 다른 분위기에 매료되었다구! 백팩에 짐을 풀고, 친구를 따라 퍼스 시내 구경에 나섰다! 생각보다 작은 도시에 시내 구경은 하루로도 충분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퍼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분 업 업! 첫째날은 친구와 함께 시내 구경 후, 점심을 먹고 스완강을 따라 산책을 했다. 특이하게도 퍼스는 블루캣, 레드캣, 옐로우캣 이라는 퍼스 무료 버스가 있었다. 원하는 지역에

:) 2012.07.28 시드니 본다이졍선에 놀러갔어용^^*
우리 귀여운 주영이가 사는 동네.. 여름이랑 본다이졍선에 놀러갔당^^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날아갈 듯 짱 좋았다^^ 아침에 여름이와 뮤지엄스테이션에서 만나 본다이졍선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사실, 시드니에 온지 두달이 되었는데도, 버스 한 번 타보지 않은 나는 거의 같은 시기에 시드니에 온 여름이만 쫄쫄 따라다녔다...히히히 좋은 날씨에 본다이 졍선을 가는데 버스 탈 기회도 생겨서 완전 좋았당^^ 본다이졍선 가는 버스 안에서 여름이와 나는 하늘에 써지고 있는 글씨를 보았다. 파란 하늘에 흰색으로 써지는 글씨는 너무나도 예뻐 보여 우리는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를 쳤다.. 둘이서 도대체 어떤 말을 쓰는건지 궁금해서 고백하는건가..? , decoration..? 여러가지 추측을 계속 했었다

:) 2012.08.07 시드니 스테이크 냠냠&오페라 하우스 야경
일을 그만두고 즐기는 첫 여유..^^ 오랜만에 여름이와 스테이크도 사먹고, 사진 속 즐거워하는 여름이..ㅋㅋㅋㅋ 시드니 시티에서 저렴한 스테이크와 웻지포테이토..ㅋㅋㅋ 얼마되지 않은 가격에 엄청 배도 부르고 오랫동안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웻지포테이토 맛은 가격대비 맛도 짱! 스테이크를 먹고 소화도 시키고 예쁜 카페를 찾아 걷다보니 우리는 어느새 오페라하우스까지 다달았다. 걸어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갔지만 힘들기보다는,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를 떨 시간이 생겨 기분은 최상이었다! 아름다운 하버브리지의 야경..ㅋㅋ 카페에 앉아서 숏블랙 마시며 한장찍었다. 이런 야경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뭔가 영화의 한장면을 느끼고 있는듯한 느낌?ㅋㅋ 오페라 하우스 ㅋㅋㅋ 오랜만에 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