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테의 덕테짓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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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일차 여행수기 (코우리지마, 나키진성터, 얀바루 국립공원)

[오키나와] 3일차 여행수기 (코우리지마, 나키진성터, 얀바루 국립공원)

3일차, 숙소에서 만난 도쿄분께서 차가 있으시다며, 오늘 같이 다니는 것을 권유 해 주셔서 덕분에 많은 곳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행을 다니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호의, 그리고 인정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뿐 아니라, 이전 여행에서도, 길을 물어보니 여기서 조금 멀다며 차를 태워주셨던분, 버스 시간이 1시간이 넘게 걸려, 건너편 버스 기사분에게 여쭤보니 그냥 태워 줄테니, 저쪽으로 뛰어가서 타면 된다고 시간표까지 찾아가시면서 배려 해 주신 버스기사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는 친절함과, 그리고 인정이 계속 오키나와에 오고싶어 지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맑았습니다. 왠지 역광 구도가 더 이뻐 보이네요. 겨울인데도, 역시 오키나와의 태

[오키나와] 1 - 2일차 여행수기 (이라미나, 만좌모, 나고)

[오키나와] 1 - 2일차 여행수기 (이라미나, 만좌모, 나고)

전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즐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지방만의 고유한 문화, 환경, 그 모든것들이 색다르게 다가와,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그리고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 해 나가면서, 점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사실 이번으로 오키나와는 3번 째 입니다. 이번 여행은 오키나와 - 대만 - 중국(톈진)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 바로 오키나와 입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머물렀던 것 같네요. 몇번을 가도 아름다운 산, 그리고 정말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여행준비... 4개국 지폐들

여행준비... 4개국 지폐들

오키나와, 대만, 톈진을 갑니다. 중국화폐(인민폐, 위안화)는 처음 봤는데, 모두 마오주석이더군요...역시 공산국가라고 해야하나... 어쨋거나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쓰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경비는 아주 쪼들립니다 (...)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사실 돈을 별로 쓰는 편도 아니니... 쉬러 가는만큼, 적당히 먹고 적당히 술마시며 놀려고 합니다... ㅋㅋ 그럼 몇시간 후에 비행기에서!

오랜만에 다시 본 엘펜리트 (잔인x, 약스포)

오랜만에 다시 본 엘펜리트 (잔인x, 약스포)

언젠가 일본에 갔을 때, 세트로 사온 엘펜리트입니다. 스토리도 매우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동시에 가장 큰 충격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애착이 있지요. 블루레이세트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다면 발매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권은 박스셋으로, 루시입니다. 작품 주인공이긴 한데, 사실 인간적으로 봤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썅년인건 바뀌지 않지요. 가장 불쌍한 나나 너무 잔인하여 스크린샷은 올리지 않지만, 루시한테 사지가 절단당하죠.그래도 가장 행복해지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연구직 3명이긴 한데...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 멀쩡하게 남아있는 사람이... ㅎㅎ 그렇네요. 어쨋거나 재미있는 작품임은 틀림 없지만, 너무 묘사가 적나라한 작품이기도 합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