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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시사회]팬들을 위한 영화 겁쟁이페달 The Movie (스포)](https://img.zoomtrend.com/2016/01/07/b0312405_568d402b423fd.jpg)
[시사회]팬들을 위한 영화 겁쟁이페달 The Movie (스포)
오늘 미디어 캐슬 배급사에서 겁쟁이페달 The Movie 시사회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동대문 메가박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수원에서 동대문까지 영화보러 다녀온게 벌써 두번째가 되는군요 트위터에서 갑자기 시사회 공지가 올라왔을 땐 놀랐습니다. 한시간 전에 추첨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영화 보기 전 겁페를 볼 땐 역시 벱시만한 음료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주변 편의점 한참 뒤져서 겨우 사서 들어왔습니다 영화를 본 소감으로는 역시 영화로서는 구리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시간 동안 정신없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초반에 마키시마의 유학 네타로만 몇분 잡아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소호쿠가 쿠마모토에 도착했을 때 "그래! 그래도 이정도로 끌었으면 레이스는 하루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레이스는 이틀.. 분량이

우정! 노력! 갈등! 해결! 아이돌 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
아이돌 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1주차에 보고 바로 포스팅을 할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3주차에서 적게 되네요 1주차땐 이런저런 쓰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역시 미루면 다 까먹는 모양입니다.. 그 땐 한참 게임하느라 쓰기 싫었던것도 있지만요 13년 쯔음에 친구들하고 모여서 "무비마스 블루레이 릴 떴다!" 해서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말하는건 좀 부끄럽지만 어둠의 경로로 슬쩍.. 다운받고 모여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때 까지만 해도 '한국에 수입 될 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벌써 3주차 그리고 5주차도 노력 해 보신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영화 내용도 재밌습니다. 전에 봤던 러브라이브 극장판은 미형에 점수를 10점! 이렇게 주고 싶은 기분이라면 이건 10점

러브라이브 극장판 후기
어쩌다 보니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네 번이나 봤습니다. 2회차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군인 친구랑 한번 보고 필름 준다고 해서 한번 또 보고.. 러브라이브 전 TVA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퀄리티였습니다. 특히 2기에서 화장이 좀 과하게 들어갔던것도 수정했고 라이브 3D 애니메이션도 훌륭했습니다. 영화 스토리 중간마다 노래를 한번씩 넣어줘 장 넘어갈 때 마다 재미도 주고 중간에 우미의 도둑잡기라거나 코토리 우라포지(?)같은 네타로 깨알 재미도 주고 스토리 구성도 완결 매듭을 잘 지은 느낌이라 짜임새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는 내내 가장 많이 생각했던게 '왜 뮤즈는 지들 초상권 관리를 안하는가!' 였습니다. 아키바 전역에 얼굴이 걸리고 노래가 흘려 나오는데 어라이즈처럼
화장실의 피에타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랏도의 내한 이벤트로 올해 개봉하는 화장실의 피에타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 왔습니다. 영화 상영 전 노다의 인사와 수입사에서의 몇가지 질문과 팬 선물 증정식이 있었는데 앗차 하는 기분이더군요 선물 주고싶기도 했고 앨범에 사인도 받을껄!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지만 얼굴 본걸로 만족 해야겠죠 영화 내용은 아쉬웠습니다. 줄거리가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포기하게 되고 창문닦이를 하다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우연히 만난 소녀와의 갈등 사랑 이해 이런식으로 가는데 일본 영화에서 보이는 예를들어 주인공을 계속 포커스 잡고 시간 한참 들여서 하나를 표현하는 지루함도 나오고 설명하긴 어렵지만 독후감 분량 채울려고 어떻게든 여백을 무리하게 집어넣거나 '인생은 ~같은거야' 식의 대사를 하고싶어서 그 길고 긴 과정

플라스틱 메모리즈 후기(스포)
최근 만화, 소설 원작 기반인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14년 언제 우연히 추천받았던게 기억나서 쭉 정주행 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처음엔 기프티아의 6년이라는 수명 그로 인해 회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그린 작품인줄 알았는데 중간으로 갈 수록 츠카사와 아일라의 러브코메디로 발전하다가 나중엔 순애, 감동으로 흘러가는데 러브 코미디로 가는게 좀 어색하다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 작품 내에서 일기장이라는 매게가 꾸준히 등장해서 아일라 성격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전 부드럽게 잘 넘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반부에 '오므라이스의 날'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아일라의 일기장 초반부터 쭉 이런 느낌의 일기장입니다.) 수명이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소재는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