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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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이런날도 있구나.
오늘 5판만에 별을 뗀 헷쩌. 수리비 20은 체력이 단게 아니고 언덕타다가 언덕아래 멀리서 쏜 m8의 포격에 궤도가 맞아서... 그런데 이거 하기 전판이 죽을때는 이기고 있었는데 결과는 패배라는건 함정. 이렇게 한번 이길려고 게이지를 모았나 봅니다.(훌쩍)
(월탱)그나저나
128밀리는 언제 다나. 이제 경험치 8천 모았으니 앞으로 5만 5천... 과금 전사가 되고 싶군요 흐규흐규. 다른건 다몰라도 내 88/71 버텨내는 숙청3와 양키 때시리즈는 용서할수 없다능!!!
그나저나 류딸
담배 끊어라. *오늘 훈련 모습보고 좀 ㄷㄷ했습니다. 체력딸리면 안되는데..라는 말이 절로..=ㅂ=; **그나저나 코치 말하는게 어째 제가 듣기에는 좀 싸하게 들리더군요. 제 걱정이 기우이기를....

(월탱) 깊은 빡침
그러니까 11일 오후 9시가 좀 넘은 시점 R모씨는 월탱을 하러 PC방으로 달렸습니다. 일단 집컴에서는 월탱이 안되기도 하고, 퇴근했는데 또 월탱한다고 가게까지 가는건 너무도 귀찮아서... 무엇보다도 이큅 할인행사때문에 꼭 가서 이큅 2개 더 사자는 심보였습니다. 아무튼 월탱이 안 깔려있는 컴퓨터인지라 월탱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네이버 웹툰을 보면서 토크온으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컴퓨터가 굳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그래서 자리를 옮겨서 다시 똑같은 과정을 걸쳤는데 (이번에는 네이버 웹툰말고 이글루를 켰다는게 다르지만) 똑같은 사태 발생. 2번의 다운로드를 통해 날려먹은 시간+자리이동+재부팅등등의 시간으로 까먹은 시간은 40분 R모씨는 빡쳐서 알바를 불렀습니다.
야판을 처음 타본 소련유저인 친구의 반응
"에에잇, 독일의 구축은 괴물이냐!?!" -생전 게임 안할줄만 알았던 친구였는데, 오늘 가게에 와서 제 컴퓨터에 있는 월탱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깜놀, 게다가 처음 잡아본다는 야판을 잡고 첫게임에서 3킬...호오 -친구의 평가는 "존나 빨라!!""장갑도 괜찮아!!""오오 포도 쓸만해!!" -이 친구의 엘레판트 평가도 좋았는데, 좋은 포와 떡장에 대단한 신뢰감을 보이더군요. (그런데 소련 구축트리도 좋은데 말이죠) -참고로 이 친구는 병일스 유저인데...저의 그간 인식과는 달리 122밀리 장포신보다는 85밀리를 선호하더군요. 병일스 굴리면서 목표로 했던 것과 약간 달라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갑자기 병일스 업글을 하고 싶게 되더라는=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