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Posts
1433 posts
울려라 유포니엄 10화 잡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란 이런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양반을 중고라고 부르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보기가 영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10화였습니다. 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쿄애니입니다만 이번 에피는 그야말로 보수로 정진정명이라는 기분입니다. 물론 이야기 자체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뭐랄까, 사회에서 씁슬한 장면들을 애니내에서도 보니까 더욱 꺼려진다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인상적으로 보고 재미있게 봤음에도 이래서 이물건이 보면서 편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도 잘해야 더 즐거운수 있는것이지만 진 사람의 마음 역시 후련할때도 있지만 후련하지 않을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오리가 솔직하게 졌다고 했지만 재오디션을 보고 싶다는 부분은 이런맥락에서 청
징비록 36화 잡담
-뭔가 조용히 넘어간 36화라는 기분입니다. 정철이 집에 가서 더 안나올것 같다는 점만 빼고 말이죠. 류성룡은 류조인과 아가리 파이팅해서 결국은 이겨냅니다. 선조도 류성룡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데다 다수 신하들과 장수들의 동의를 얻고 있던 결과입니다. 윤두수는 홀로 반대하는데, 윤두수와 류조인의 논리가 요즘 시대로서는 공감하기 어려운 논리인지라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변을 하자면 조선이 천민들의 군역에 대해 작중의 유재신 처럼 꽉막힌 나라도 아니고(찾아보니 겸사복제도에서 채용하는 병사들은 천민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있다 하더군요) 고려시대때도 천민도 공세우면 면천시켜줬는데 왜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어이가 없습니다. 정철은 명나라에서 돌아왔습니다만 병색이 완연한 상태입니다. 유
징비록 35화 잡담
명나라 군사: 우리가 참빗이다!! 류성룡: 캬오~ -명나라군사들의 횡행이 중심이 된 35화입니다. 큰 전개상에서는 구라가 안보였지만 세세하게 팔수록 구라가 쏠쏠하게 나오던 에피소드로 뭐 그냥 포기하고 보면 펄펄 뛸 거리는 많이 안보입니다만 살짝만 씹어봐도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들이 판을 칩니다. -2차 진주성 전투에 대한 윤두수와 선조의 대화에서 선조는 진주성에 3만의 백성과 7천의 병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왜 백성이 3만이었다고 줄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새로운 학설이라도 나온건지 의문인데, 제 귀차니즘(...)의 범위내에서는 아직 6만으로 파악되내요. 왜 3만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마찬가지로 진주성에 권율같은 지휘관들이 안들어가서 졌다고 합니다만...7천으로 10만명을 포위

마왕의 딸 비비오(의 샌드백 아인하르트) 11화
아인하르트는 일어났지만 또 주겄습니다. -오늘도 방심했다가 신나게 처맞는 아인하르틉니다. 방심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다고 봐도 뭐(...) 물론 아인하르트는 착하니까 오노레*10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아인하르트가 처맞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이상하게 아인하르트가 맞는 모습들은 결정타 맞는 느낌이 강한지라아=ㅂ=) -한편을 몽땅 아인하르트VS 코로나에 쏟아부었습니다. 코로나의 추억 이야기가 좀 나오고 오토가 한건 하는군요. 어쨌거나 간신히 아인하르트가 이기긴 했습니다만.....저나이대에 2살차이면 엄청난 이득인데 저렇게 이기는건 좀(..) -작화 이야기를 하고는 싶습니다만 연출은 유지가 되는고로 그냥 넘어갑니다; 정녕 나노하 시리즈는 작붕

아마기 놀이터도 다 봤으니....
(별 의미없는 이스즈짤) 뭘보나.... 골든타임은 작가가 작가다보니 볼것 같긴 한데, 어째 책 쪽 평이 좀 미묘해 보이더군요. 잔잔한 내일로는 친구놈이 2년전부터 추천중인데 답없는 패스중이고(...) 종말의 세라프도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신데 어째 손이 안가고, 또 고민(...) R총통님이 지금 리뷰하는건 어째 좀있다 보고 싶고(;;;) 고민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