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쟈쟈의 화산섬 기지
Posts
1433 posts
(울려라! 유포니엄) 12화 잡담
노력하는 자가 벽앞에서 흘리는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지면 마음이 아프지요, 근데 그게 살짝 미웠던 캐릭터라면 얄미웠던 감정이 호로 돌아서면서 얄싸하게 좋은 맛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번화는 벽에 부딫혀 잘하고 싶어 부딫히고 좌절하고 그러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도전자의 이야기군요. 보면서 살짝 씁슬한 맛이 들었지만 정말 진지하면서도 여러모로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저래서 도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싶어지기도 하고 지난 몇화에서 좀 밉상으로 보여지던 쿠미코에 대한 반감역시 사라지더군요. 사실 이번화의 전개는 별거 없습니다. 시작부터 쿠미코는 벽에 부딫히고 엔딩롤이 나오는 순간까지 벽에 부딫히면서도 그 벽을 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자칫 조율을 잘못하면 지루해질수 있던
근래에 보는 애니들 몰아서 잡담
울려라!!유포니엄- 뭐 매주 잡담 쓰고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나쁜점이 보면서 마음 한쪽이 불편한것 빼면 찾기 어려운 물건은 또 처음인듯; 웃긴 부분은 재미도 있고 생각할 부분도 많다는 거죠;; 끝나고 나서 욕을 할지 칭찬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잔잔한 내일로부터: 10화까지 봤습니다만 5~8화까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2쿨분량 넘어가면 굉장히 재미있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개인적으로도 1~4화나 10화는 괜찮은 기분으로 봤는지라 이후가 기대는 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어야할 부분에서 재미없다는건 좀 이래저래 그렇네요. 아마기 놀이터: 감상문보다는 짤방 모음을 만들고 싶은데 몰아서 다보고나서 본편 뒤져서 짤방거리 만들 생각하니 귀찮;;;;;;;;;; 애니가 어땠냐
징비록 38화 잡담
선조: 명나라의 명령이 있으니 세자한테 선위나 해야긋다 ㅜㅠ 류성룡: 액션까고 앉았네. 하지만 내가 주상을 위하여 세자좀 갈궈주겠음; 선조:ㅋㅋㅋㅋㅋ -이순신과 심유경은 명군에 대한 군량 지원을 현재 통제영 확보량의 7할로 결정합니다. 심유경이 희희낙락 돌아가자 이순신은 부하들에게 명하여 염전 사업을 준비하게 하여 만들어진 소금들을 쌀과 교환하고, 그 사실을 류성룡에게 보고합니다. 38화도 큰 전개는 없이 명나라와의 외교전을 묘사합니다. 남은 홧수는 12편밖에 남지 않았는데, 12편안에 남은 5년분의 전쟁분량을 어떻게 담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명군이 요동으로 회군하면서 조선에 남을 병력과 장수를 정하는 과정에서 낙상지가 자원합니다. 실제 낙상지가 자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징비록은
징비록 37화 잡담
????: 송응창 이 나쁜놈!!! 송응창: 아니!! 선위 막아주니까 이놈의 나라는 나한테 왜그러는거야!?!(알바하는것도 바빠 죽겠는데 말이야<--아침 드라마에 저녁 드라마에 주말드라마까지 뛰는 최일화씨의 위엄.JPG) -송응창 개새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징비록 37화였습니다. 이 물건 중반부 최대의 악의 축은 어째 선조나 히데요시가 아닌 송응창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당연하지만 원래에도 중국발 선위론은 있었지만 주체는 송응창이 아니었고, 오히려 송응창은 그걸 막아주던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송응창과 석성은 같은 파벌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오히려 송응창을 짜르고 다른 사람을 보냈다는게 맞지...;) 이 드라마가 요즘에 더 마음에 안드는 것은 진실 코드를 일부 차용하는데 그것을 구라와

페이트 UBW 12화 잡담
고로 또 머스마나 올리는 수밖에....(...6년전처럼) ............좋았다. 하지만 이물건에 대해 이이상 남기고 싶은 말이 있을리 없다!!!! *문득 사쿠라 루트를 TV애니화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일그러졌지만 나름 어울렸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화는 빅샷이 없는게 좀.... ***맙대왕 없는 UBW 에필로..그 따위 인정안함....==*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