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UBW 12화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6월 21일 |
![페이트 UBW 12화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5/06/21/b0052433_5586098927de2.png)
고로 또 머스마나 올리는 수밖에....(...6년전처럼) ............좋았다. 하지만 이물건에 대해 이이상 남기고 싶은 말이 있을리 없다!!!! *문득 사쿠라 루트를 TV애니화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일그러졌지만 나름 어울렸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화는 빅샷이 없는게 좀.... ***맙대왕 없는 UBW 에필로..그 따위 인정안함....==*
근래 배우는 것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13일 |
사실 ANSYS 자체는 비싸고 워낙 툴이 많아 그렇지 사용 자체가 그리 어려운 툴은 아닙 니다. 힘 받는 부분들을 토대로 그대로 자동 분석해 결과물을 내놓으면 끝이예요. 그것도 물론 시뮬레이션으로 재검토하고 금속 3D 프린터 (업계에서는 AM으로 통함)로 출 력하거나 NC로 깎는 부분이 남기는 합니다. 그래서 부품 하나 개발하는데 한달 이상이 소요되곤 합니다. 이것조차도 이런 최적화 설계 소프트웨어 나오기 전까지는 더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도판과 종이만 들고 별의별 걸 다 설계한 과거의 엔지니어들이 대단한 것입 니다. (바람불다 보면 이런 엔지니어들이 뭘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죠.)
일본의 비주얼 노벨들의 해외 진출 방식 - 크라우드펀딩의 명과 암
By 지긋이 밖을 바라보는, 아직은 무른 어둠 | 2018년 5월 1일 |
![일본의 비주얼 노벨들의 해외 진출 방식 - 크라우드펀딩의 명과 암](https://img.zoomtrend.com/2018/05/01/c0243097_5ae873f3e4293.png)
해외판 비주얼 노벨에 관심 있는 필자는 VNDB를 많이 애용한다. 일본어로 되어 있고 주로 일본 내수용 비주얼 노벨의 중심이 된 여타 사이트와 달리, VNDB는 만국 공통어인 영어로 작성되어 있기에 전세계 비주얼 노벨 플레이어의 의견이 그나마 고루 반영되어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주얼 노벨이 일본에서 유래된 만큼, 여기에서도 상위권은 일본계 작품이 차지하고 있다. 단지 순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 있는 만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영어판이 있는 지가 우선한다는게 차이점일 뿐, 그럼 여기서 상위권을 한 번 살펴보자. 1위페이트/스테이 나이트공식 정발 X2위G선상의 마왕3위사야의 노래4위그리자이아의 과실5위슈타인즈 게이트6위클라나드7위마브러브 얼터너티브8위Ever179위차륜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