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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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앤 본 Rust and Bone, 2012

러스트 앤 본 Rust and Bone, 2012

러스트 앤 본 Rust and Bone, 2012 감독: 자크 오디아르 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아만드 베르뒤어, 불리 라네 벨기에, 프랑스 | 드라마, 로맨스/멜로 | 2013.05.02 | 청소년관람불가 | 120분 드디어 본 러스트 앤 본. 너무나도 호불호가 강했던 이 영화. 개인적으로 나는 조금 힘든 영화였다. 놀람과 울컥함 뭉클함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밝거나 신나는 영화는 아니니까. 잔잔하고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그런 부분, 그리고 아픔이 그저 덤덤함으로 표현되는것이 더 묵직해지는 영화이다. CG였지만 정말 진짜같은 그녀의 다리도 놀랍고, 꾸미지 않은 민낯이 그녀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마리옹 꼬리아르. 사고 후 다시 자신의 일터와 삶의 공간이였던 곳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Secretly Greatly, 2013 감독 장철수 출연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한국 | 액션, 드라마, 코미디 | 2013.06.05 | 15세이상관람가 | 124분 궁금했던 은밀하게 위대하게. 난 웹툰은 보지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찾아 보게 되었다. 사실 주변에서 그 큰 호응만큼 영화는 그닥 별로다 라는 평이 많았기에 기대를 안해서 일까... 난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멋진 김수현도 귀엽지만 눈에 확 띄는 이현우도, 그리고 보면 볼 수록 우끼다기보다 마음이 아프고 불쌍한 그들의 삶의 모습이... 싸우고 맞고 정신없는 모습에서 움짤움짤하면서도 가슴은 먹먹했다.. 생각보다 기대보다 재미있었던 영화. 2013.06.24. 세례자 요한 축일. i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감독 왕가위 출연 양조위, 장만옥, 소병림, 반적화 프랑스, 홍콩 | 로맨스/멜로, 드라마 | 2000.10.20 | 12세이상관람가 | 97분 미리 이별연습을 해봅시다 내게 자리가 있다면 내게로 올 건가요? 그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 거기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생을 다 바쳐서라도 되돌리고 싶은 순간… 2013.06.15. ......lily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감독 마크 웹 출연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미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10.01.21 | 15세이상관람가 | 95분 500일의 썸머. 이 영화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나의 사랑스런 대녀가 담아준 usb 파일에서 처음으로 본 이 영화. 이 영화음악이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말처럼 음악도 영화도 좋았다. 그저 이렇게 이렇게 만나서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었어요라는,이런 내용이 아닌 현실적으로 지극히 우연과 인연과 다시 지극히 현실임을.. 사랑은 우연이라고 말하면서, 그 우연 에 내가 들어가서 마치 드라마가 되었다가. 다시 현실속으로 빠져나오면서 깨닫는 여러가지 일들. 톰이 기대하는

나의 PS 파트너 My PS Partner, 2012

나의 PS 파트너 My PS Partner, 2012

감독 변성현 출연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한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12.12.06 | 청소년관람불가 | 114분 기대 없이 봤다가 너무 우끼고 빵빵 터졌던 이 영화. 부단히 너무 영화적인 요소가 많은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야하고 (김아중보다 신소율 그녀는 이 영화에서 온 몸을 던지셨어요....) 생각보다 어이없이 우끼고, 마지막에 그 말도 안되고 야한 가사의 노래는 진짜 같이 본 쌤과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 과정은 어느 누구나 피해가지 못하고, 찌질하게 질투하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저 비오는 날 지성을 위로하며 안아주는 김아중.. 저 모습에서..마음이 왜 그리 짠해지던지.. 나도 그랬다.. 좋을때 행복할땐 당연히 좋지만, 그가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