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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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005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005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005 제작 벨기에, 독일, 프랑스, 영국, 루마니아 | 드라마, 전쟁 | 2007.12.2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크리스티앙 카리옹 출연 다이앤 크루거, 벤노 퓨어만, 기욤 까네, 게리 루이스 실화여서 더 감동적이였던 메리 크리스마스. 다 함께 노래 부르며 처음 마음을 열였던 그 장면에서 정말 눈물이 주루륵 흘렀다. 전쟁이라는 비극아래 짧은 순간이였지만 함께 서로들을 진심으로 챙기며 도와줬던 그들.. 두 배우의 성악연기는 너무 연기가 어색했지만.. 2015.12.24. .......lily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제작 한국 | 드라마 | 2015.08.1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90분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 영화제 이전에 주변에서 알음알음으로 보고선 이정현의 연기력을 무지 칭찬했었는데, 역시나 여우주연상을 받기 충분하기에 너무도 섬뜩하게 연기를 잘했다. 중간중간 끔찍한 장면들로 헉소리 나게 놀랄틈도 없이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나혼자 놀라고 헉하고..너무 긴장해서인지....보고 나서 어깨를 피게 되었다.ㅠㅠ 마지막 엔딩씬의 음악마저 처량한데 섬뜩하다.... 씁쓸하고 서글픈 영화. 2015.12.18.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4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4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4 제작 한국 | 로맨스/멜로 | 2015.08.20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7분 감독 백감독 출연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같은 걸까? 날마다 같은 모습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건 니가 아니라 나였던 게 아닐까 같이 늙어가는거.... 아픈거보다 네가 없는게 더 힘들더라 .. 보고 싶었던 뷰티 인사이드....... 너무나 당연한 삶의 조각조각들이 누구에게는 그렇게 비범하고 부러운 일상이 될수도 있음을. 어떤 모습이든..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람. 2015.12.18.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일본 | 드라마 | 2015.05.1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0분 감독 모리 준이치 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우라 타카히로,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즈 요이치 지난 여름과 가을편의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이번엔 겨울과 봄편. 역시나 영화를 지속적으로 못보게 너무나 많은 순간들이 내 눈과 마음을 잡아서 우루루 스크랩을 했다. 스크랩하고 다시 정리하고 하는 것만으로도 영화 한편이 나오겠다 ㅋㅋ 정리하다가 에잇. 고마 말지..라고 했다가 그래도 조금 수고를 더하고 모아보니 뿌듯하네. 겨울. 봄 자연안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 지금이 겨울이라 더 겨울에 맞갖는 음식

종이 달 Pale Moon, 2014

종이 달 Pale Moon, 2014

종이 달 Pale Moon, 2014 제작 일본 | 스릴러, 드라마 | 2015.07.2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6분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출연 미야자와 리에, 이케마츠 소스케, 코바야시 사토미, 오오시마 유코 종이달. 영화프로그램에서 예고편을 보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달 T 프리미엄으로 보게 된 영화. 아주 평범했던 주부가 한번 횡령을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더 변화되고 과감해진 그녀의 삶을 보여준다. 무엇이든 처음 만 힘들 뿐 두 번 세 번 나머지는 정말 점점 쉬워지니까. 죄책감도 잘못도 점점 느끼지 못하고 더 큰 돈을 위해 위조하고 거짓말하고 하는 모습에서 피 한방울 그리고 폭력하나 없는 장면들이지만 그 스릴러와 무서움이 더했다. 점점 과감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