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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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이야기] 추석 이후 참 바빴습니다.

[월탱 이야기] 추석 이후 참 바빴습니다.

우선 9.3 패치 전에 딴 포르쉐 티거 마스터부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딴 마스터였습니다. 그냥 아래 라인 쭉 밀어 올리고 적진 갈까 하다가 어차피 느린 티거피라 본진을 지키자는 전략이 제대로 먹힌 판이였죠.이날 뭔가 스스로는 1인분 이상을 하는 판이 많았는데 다른 라인이 손쓸 틈도없이 망하거나 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매칭의 연속이던 날이여서 그나마 위안거리가 됬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열심히 고통받는 와중에 슈싱 마스터를 땄지요. 슈싱은 개인적으로 진짜 마음에 드는 전차라서 마스터를 꼭 따고 싶었는데 진짜 매번 1급만 떠서 참 슬펐던 전차였습니다.안그래도 위에서 말했듯 진짜 매칭값이 왕창 망한 판이 많아서 그냥 평소 가던 바나나 라인이나 언덕 라인을 안가고 반대쪽 라인으로 갔는데 적들이 어버버 하면서

[월탱 이야기] 흔한 공방의 이벤트 이후 모습

[월탱 이야기] 흔한 공방의 이벤트 이후 모습

이런 김밥 천국은 모 야메롱다... 진짜 과장 아니고 거의 대부분 8~10티방이 최소 5대 이상씩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못 뚫어서 버벅거리고 있습죠. 참고로 저 공방에서 언덕이고 뭐고 전부 중앙에서 머리싸움만 했습니다. 결국 이기긴 이겼는데 골탄 하도 쏴서인지 적자더군요. 그래도 20발 이상 쐈는데 -1.4만 크래딧인걸 보면 골탱은 골탱인듯 합니다. 근데 골탱인걸 감안해도 은탄관통 170은 용납이 안됩니다 어따 써먹으라고 ㅂㄷㅂㄷ

[월탱 이야기] 이겼다 월탱 끝!

[월탱 이야기] 이겼다 월탱 끝!

지루한 노가다였지만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침반이 확실히 출석 체크를 하긴 좋았습니다. 8:8매치가 걸리면 일단 이기면 무조건 10위권이 보장되니까요. 뭐 사실 완전 집어던지지 않는 이상 10등 안쪽이 어려운건 아니지만요. 이기는게 문제지... 제 경우는 잭슨, 판터2, 티거P, T29, WZ-131을 타고 플레이 했는데 확실히 구축이나 헤비가 편하더군요. 경전은 트리 올리려고 했는데 육감이 없는거도 있지만 전차 특성상 초반에 아군이 호응을 안해주는 경우는 점수내기가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뭐 이제 끝났으니 저도 PFN님을 따라 월탱을 쉬고 다른 게임에 눈을 돌려야..(처맞는다)

클로저스 클베 소감

클로저스 클베 소감

클베유저 당첨이 안되서 피방에서 즐겼습니다. 부득이하게 스샷은 없네요... 친구는 서유리, 전 이슬비로 파티플을 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인남캐따윈 인정할수 없다. 테인은 ... 일단 나오면 생각하고) 일단 장점부터 분류해보도록 하죠. 1. 클베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퀄리티. 지역 자체는 극초반 지역 위주로만 되있지만 나름대로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던전 구성이라던지 캐릭터별 특징같은 요소가 어느정도 확정되어 있어서 정식 오픈을 하면 어떤 느낌인가를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는거지요. 요즘 게임들이 클베라고 하면서 반쯤 개발 버전을 내놓는거에 비하면 확실하게 플레이 하면서 재미를 느낄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줬습니다. 2. 확실하게 정립된 캐릭터별 특징. 게임 퀄

[월땅 이야기] 한동안 월땅 포스팅이 없었던 이유

[월땅 이야기] 한동안 월땅 포스팅이 없었던 이유

4호가 좋아지면 뭐하나.... 9.0이 노답인데 orz 일단 HD전차고 뭐고 서버가 개판이니 할맛이 안납니다. 그나마 요즘엔 좀 나아졌나 싶지만 여전히 툭툭 끊기는 일도 많고 튕기는 일도 많으니 하다가 성질 버리는 일이 태반이였죠. 심할땐 실컷 이기고 있다가 탑티어 2명이 튕겨서 역스윕으로 지거나 하는판을 서너판씩 보니까 멘탈이 붕괴될 지경이죠. 아직도 시작하면 한두명은 찔끔 움직이다 정지하는걸 자주 봅니다. 탑티어가 이러면 정말 하기 싫어지죠. 다른 이유중 하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매치매이킹이네요. 뭔 탑티어가 3대씩 부족하거나 헤비나 구축는 하나도 없고 미듐을 몰빵해주는 매치매이킹을 보면 그냥 게임 꺼버리고 싶습니다. 덤으로 8.11에서도 그렇지만 미친듯이 던저대는 유저들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