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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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스터고'가 안되는 이유!

영화'미스터고'가 안되는 이유!

안녕하십니까?철심장입니다... 전혀 의도에 없었던 한국영화 포스팅을 하는 김에 늦은 감있지만 한심한 영화 미스터고에 대해 짚고 넘어갈 필요성을 느낀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도 아니고 흥행에 참패한 영화에 왜 굳이 언급하려하나 하겠지만 이유가 있다. 나는 영화 미스터고에 대해 듣자마자 '이 영화는 분명히 흥행에 실패할 것 같다'고 단언했었다. 만화가 허영만씨의 만화로는 이미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거기다가 이를 영화화하면서 엄청난 CG기술이 동원되었다. 거기다가 유명세있는 감독의 작품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흥행실패를 예상했단 말인가? 또 왜 굳이 짚고 넘어가려는가? 이유는 만화와 영화의 분명한 차이 때문이다.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만화로 만들기도 하며 만화로 흥행

거봐~!설국열차!-그리고 예상 관객수..

거봐~!설국열차!-그리고 예상 관객수..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논란과 기대의 와중에서 '설국열차'가 '더테러 라이브'와의 팽팽한 긴장속에 하루 앞당겨 개봉되었다. 개봉후 올라오는 대부분의 영화평들은 철심장이 지적한대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더라도 긍적적인 평보다는 대체로 그저 그렇다는(부정적) 평이 약간 많은 편이다. 그 이유도 철심장의 시사회 영화평과 비슷하다..사람들 보는 눈은 대개 비슷하다.... (시사회후 철심장의 영화평에 짠지거는 패거리들이 무척 많았다..그런데 개봉후 지금 올라오는 영화평은 철심장의 평과 그리 다르지않은 평들이 대부분이다~!거봐라~! 내 뭐라고 햇냐?) 심지어 영화초반에는 이거 무슨 좌좀감독이 만는 영화아니냐?라고 느끼는건 거의가 비슷하다...또 영화결말에 대한 어이없음도.... 머 봉준호에 대한 무슨 감정이

조용한반란을 꿈꾸는 영화-감시자들!

조용한반란을 꿈꾸는 영화-감시자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요즘 상영중인 영화중 정말 주목하고 꼭 봐야할 영화가 있다면 바로 영화'감시자들'이라 하겠다. 일부 매니아들에 의해 지나치게 과장된 '퍼시픽림'이나 우리에겐 익숙치않은 내용와 정서임에도 개봉전부터 언론플레이지원받고있는 '설국열차'보다는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있는 영화 '감시자들이 오히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번 여름의 히로인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한국영화평가에 인색한 철심장이 이 정도 말한다면..^^ 이 영화가 특히 맘에 드는 것은 그리 떠들썩하지않으면서도 우와하게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탄탄한 내용과 구성, 신의 한수라 불릴 정도의 캐스팅,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연기자들의 명연기, 근사한 화면과 시원스런 볼꺼리등... 그리 대단한 영화는

완전 쌤통인 영화 퍼시픽림..

완전 쌤통인 영화 퍼시픽림..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정말 퍼시픽림에 대한 포스팅은 절대 안하고 싶었는데.... 일단 요청도 있고해서...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1류기술로 만든 3류 영화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영화의 내용보다는 영상미와 표현등의 영화본연의 예술성을 강조하기에 SF영화를 상당히 중요한 영화장르로 여기고 있고 따라서 SF에 대해 볼만한 장면만 상당히 있어도 후한 점수를 주지만 그래도 퍼시픽림..이건 아니다..--; 저런 영화를 거액들여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고 제작비에 비해 저조한 흥행에 쌤통이란 느낌마저 든다! 물론 퍼시픽림 매니아들에게는 꼭지돌게하는 평이 될 수 있겠지만.. 영화의 호불호는 개인차니깐... 일단 나름 SF블록버스터다운 멋진 영상도 꽤 있다.. 뭐 그리 볼

호국보훈의 6월과 에어리어 88

폐쇄된 야후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다....벌써 수년전에 쓴 글인데... 6월 현충일이면 기억나는 글이라 여기 다시 올려 본다... ----------------------------------------------------------------- 내가 쓰는 글중에서 유일하게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란 인사로 시작하지 않는 글이 바로 일기다. 6월........호국 보훈의 달 유월..... 나는 6월이 좋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리며 산화했던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생각나게하는 애국의 숭고한 달이라서 그런지 나는 유독 6월이 좋다. 내가 만약 그들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그들과 같은 용기를 낼 수가 있었을까..... 그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 ,지금 우리의 이 정도의 평온함도 없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