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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 예고살인
지난 금요일저녁에 영화를 볼까 싶어서 찾다가 공포영화를 보자는 생각에 와이프와 더 웹툰 : 예고살인을 보러갔다.10시30분에 시작하는 영화(실제론 40~45분쯤 시작한듯)였는데, 끝나고 나오니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었다.역시 공포영화는 밤에 봐야 제맛 ㅎㅎ 어쨌든 간만에 공포영화를 봐서 인지 놀라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었다.(와이프가 무섭다고 손잡고 있었는데, 나도 움찔거리니 더 놀라는 듯 ㅋㅋ) 영화 본 소감을 간단히 말하면... 나름 괜찮았다. 중간에 뭐랄까 좀 스토리상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후반부로 갈 수록 공포감이 약해지는 면은 있었지만, 괜찮았다. 광고같은데서 보여주는것과 같이 웹툰 장면과 교차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부분을 보면서는 올해 2편이 나온다고

올해 하나 더 추가되진 않겠지..
올해 하나 더 추가되진 않겠지? 올해 잘하고 있고, 오늘 한화 3연전부터 잘 챙기고, 주말 3연전은 어수선한 넥센 잡아먹고, 삼성전은..음.. 음.. 그냥 잘하고 4일 푹쉬자.. 퐈이링~

안녕하세요 - 파란눈 모녀 를 보다가..
어제 가끔 재방송으로나 보던 안녕하세요를 보게되었다. 보다가 파란눈을 가진 모녀가 나왔다. 그녀들은 여러가지 주변의 시선과 편견으로 많이 움추러들어있는 모습이었다.사실 엄마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어느정도 이겨내고 있는듯했지만(그래도 아직 얼굴에 그늘이 많이 보였다.), 아이는 정말 잔뜩 긴장하고 사람들에게 주눅들어 있는 모습이었다. 사실 내가 봐도, 그냥 일반 서양사람들의 파란눈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들에게 자꾸 주변 사람들이 눈을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좋지 않아 보였다. 이번 방송내에서도 파란눈의 그녀들이 나온것은, 이상하게 봐달라는것이 아니고, 일반 똑같은 사람으로 봐달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난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고민을 누르지 않았을것

레미제라블을 보고
용산 CGV에서 IMAX로 레미제라블을 1월17일에 다시 개봉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응? 이거 이제 내려갈때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개봉 할 정도면 꽤나 괜찮나보다란 생각에 보게되었다. 극장에 들어가면서 생각을해보니, 난 장발장에 대해서 아는게, 빵훔쳐서 감옥갔다가 나와서 교회에서 은제 식기랑 촛대 훔친것밖에 기억이 안나는것이다. 뒤엔 뭐지??? 란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아.. 저랬던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영등포 스테리움관에서 보는데, 너무 앞(앞에서 3번째)에서 봐서 정말 사람들이 대빵만하게 보였다.그래서 조금이라도 멀리 잘 보려고, 반쯤 누워서 보니 (마치 집 쇼파에 늘어져서 보는 듯한 느낌으로)좋긴 했는데, 나중엔 허리가 좀 아프
심심풀이 였던(지금은 아닌) 직소퍼즐
요즘 직소퍼즐을 하고 있다.예전에 사놓은건데, 안하고 있다가, 문득 '우리 직소퍼즐 할까?'란 말에 시작을 했다.예전에 조금 분리해놓은 것을 가지고 다시 분류하며 시작을 했는데, 마루 쇼파테이블에서 시작을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그림이 커지는거다.. (우선 테두리부터 시작을 해서 그림의 크기를 비교적 빨리 파악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테이블에서 내려서, 마루바닥에 놓고 맞춰가기 시작했다.그런데..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서 영 진전이 없는것이다. 벌써 몇일동알 하고 있지만, 대충 1/3정도 한것같다. 마루에 맞춰놓은 퍼즐과 맞추기 전 퍼즐로 너저분하게 어질러져 있지만, 지금껏 맞춰놓은것이 아까워서 치우지고도 못하고 계속 그 상태로 남아있다. 덕분에 마루는 청소도 할 수 없고 거실을 다닐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