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웹툰 : 예고살인
Post
원문 보기 →
더 웹툰 : 예고살인
지난 금요일저녁에 영화를 볼까 싶어서 찾다가 공포영화를 보자는 생각에 와이프와 더 웹툰 : 예고살인을 보러갔다.10시30분에 시작하는 영화(실제론 40~45분쯤 시작한듯)였는데, 끝나고 나오니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었다.역시 공포영화는 밤에 봐야 제맛 ㅎㅎ 어쨌든 간만에 공포영화를 봐서 인지 놀라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었다.(와이프가 무섭다고 손잡고 있었는데, 나도 움찔거리니 더 놀라는 듯 ㅋㅋ) 영화 본 소감을 간단히 말하면... 나름 괜찮았다. 중간에 뭐랄까 좀 스토리상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후반부로 갈 수록 공포감이 약해지는 면은 있었지만, 괜찮았다. 광고같은데서 보여주는것과 같이 웹툰 장면과 교차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부분을 보면서는 올해 2편이 나온다고
Related Posts
3 posts
더 웹툰: 예고살인(2013)
2013년에 김용균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다음 웹툰 작가인 강지윤은 광기의 역사라는 호러 만화로 대박을 터트려 일약 스타 작가로 거듭났는데 그녀의 원고를 담당하던 다음 웹툰 편집장 서미숙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그게 새로 보낸 원고 속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그 이후 만화에 나온 살인 내용이 현실에서 진짜 사건으로 발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핵심 설정은 웹툰을 그렸는데 거기 나온 내용대로 현실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살인 예고를 하는 것이고 그걸 보고 동분서주하는 이기철 형사와 강지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은 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그걸 가지고 그린 그림으로 웹툰을 만든다.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사건으
[더 웹툰;예고살인] 이시영 그녀의 호러퀸으로써의 가능성을 만나다
감독;김용균 주연;이시영,엄기준 의 김용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이시영과 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 조조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요즘 복서로써도 맹활약하고 있는 이시영과 뮤지컬,tv,스크린을넘나드는 배우 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우리나라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조조로 뽄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호러퀸으로써의 이시영의 가능성을 확인할수 있었던 영화라는것이다.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온 이시영이 출연한 호러영화이고시사회 평도 엇갈려서 기대보다는

<더 웹툰: 예고살인>, <감시자들> 단평
공포영화의 소재가 '웹툰'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촬영기법과 작화기법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가 어느 정도 있을 것이며 제작비 절감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니 말이다. 하지만 은 판을 잘 깔아놓고도 목표달성에 실패한다. 모든 공포 시퀀스가 도입부에서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지 못하고 허무함만 안겨준다. 끼워맞췄다는 말이 더 어울릴 반전은 뭔가 뜬금없고, 라스트씬에서 엄기준과 이시영이 맞닥뜨렸을 때에 흘러나온 음악을 듣고는 헛웃음까지 나왔다. 이 영화에서 그나마 건질 거라곤 영화에 사용된 웹툰과 이시영의 연기 뿐이다. 훨씬 더 잘 만들어질 수 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많이 아쉽다. P.S 1. 모 인터뷰에서 김용균 감독이 <더 웹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