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타나나리브

Sources

Posts

279 posts

어제 엔씨 SK전 찰리 퇴장에 관한 생각......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8월 4일

생중계 보고 있던 한 사람으로서 썰을 풀어 보자면, 일단 찰리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전 타자 볼 판정을 담아두고 있다가 폭발한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심판에게 조카 신발럼아 펔펔 했으면 징계를 받는게 맞죠. 덕분에 팀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폭망테크를 타버렸고 엔트리까지 완벽하게 꼬여버렸으니까요. 결정적으로 스트라 잌도 아니었고요. 헌데 사실이 조금 다르게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찰리가 심판에게 육두문자 폭격을 날린 건 퇴장 명령을 받은 뒵니다. 처음 볼 판정에 항의를 나갈 때부터 F word를 남발해댄 건 아니었죠. 소리는 안들리지만 입모양을 보면 왓더뻑...... 은 분명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심판은 경고를 받고 고개를 돌리려는 찰리에게

[대마인 아사기] 진격의 우마미

[대마인 아사기] 진격의 우마미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7월 31일

요즘 들어 포스팅이라곤 대마인 아사기 뿐이로군요... 늘 그렇듯 열심히 이벤트를 달리는 중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순항중이지만 분명 마지막날 달리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 믿기에 당면한 목표로는 가챠티켓 5장을 노리고 달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 게시물에서 말하고 싶은 건 제 근황 따위가 아닌 저기, 저 위에 1등에 계신 분 말입니다. 우마미란 양반 말이죠. 왜 저 양반은 1등부터 50등이면 최고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서 혼자 저렇게 넘사벽 현질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미 2등과의 격차는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져 있는데도... 그것이 1등을 고수하는 자의 프라이드인가!! 그런 것인가!!!!! 그나저나 저 포인트를 달리려면 한 두푼으로는 택도 없을텐데! 앞마당에 석유라도 나오는 것

[대마인 아사기] 이벤트 1일차

[대마인 아사기] 이벤트 1일차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7월 22일

이 날을 위해 모아 놓은 회복약 + 아레나 포인트 버프로 175포인트까지는 모으는 데 성공. 하지만 무과금을 고려하면 앞날은 험하기만 합니다... 500포인트 가능하려나...?

[대마인 아사기] 아레나 이벤트 보수

[대마인 아사기] 아레나 이벤트 보수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7월 22일

기존의 아레나 랭킹과는 달리 순수히 아레나 포인트 만으로 보수를 얻을 수 있는 개인전 방식이라 안심했습니다만... 안심은 개뿔!!!!! 아레나 한 판 이겨봐야 포인트1 들어오는데 최종 보수를 받으려면 아레나에서 3000번 승리해야한다는 거...;;; 아레나를 하기 위한 배틀 포인트가 20분에 1씩 회복된다는 걸 감안하면 한 시간에 3포인트 회복, 한 시간에 3판 싸울 수 있 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1000시간을 돌려야 한다는 거(...). 이번 이벤트를 위해 BP회복약 100개를 준비해 놨는데 사실은 한 1000개쯤 쟁여놔야 했다는 말입니다... OTL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 500포인트의 SR티켓 한 장 획득을 목표로 잡고 달려야 겠습니다. 그나마도 쉽지는

솔직해 집시다

카페 타나나리브|2014년 7월 13일

그냥 "우리가 젤다같은 걸 만들기에는 재주가 딸리고, 인디로 대박치길 기도하기엔 삼시세끼 면식하기도 괴롭고 하니까 하는 수 없이 이딴 게임이나 만들고 있지 말입니다" 하고요. 게이머들도 제작사들이 굶어 죽어가며 좋은 게임 만들기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 다만 이런 주제가 되면 꼬박꼬박 튀어나오는 "니들이 우리 게임 안 사주니까 별 수 있겠냐!" 는 게이머 책임론때문에 그렇죠. 그래요, 한 십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게이머들 인식이 좀 많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많이 좋아졌잖아요? 좋은 게임 나오면 스팀 으로 지르는 사람들 많잖아요? 5천카피만 팔아도 감사하다던 시절은 지났잖아요? 왜 모든 걸 게이머 책임으로 돌리는지 그걸 이해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