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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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페르소나5 THE ROYAL
P4G가 PC로 발매되면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PS VITA에게 묵념 페르소나 시리즈가 완전판 규격의 작품을 따로 내는 건 전통이었지만 페르소나5 로얄(이하 P5R)에 관해서는 "사족"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5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건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듯이 후반 스토리를 너무 잘라먹은거 같아서 추가 스토리가 보강되어야 했다. 그래서 나온 게 P5R. 본편에서는 12월 24일의 전투로 엔딩을 맞이하게 되지만, 여기선 3학기라는 새로운 전개가 열린다. 표면적으로 보면 자사의 IP에 자존심을 걸고 있는 것 같아서 팬 입장으론 좋은데 판매방식이 한없이 더러워져서... 일단 완전판 같은 형식이라 본편에 이것저것 추가를 했는데 사실 이런건 요즘 추세라면 데이터 업데이트
PS5 본체 디자인 공개
지존박스와의 눈치 싸움 때문인가 가격이 아직 발표가 안됐지만 드디어 본체의 디자인이 공개. 패드 디자인이 처음 나왔을 때 기존의 단색을 고집하던 걸 버려서 의외였는데 본체가 제법 멋지게 뽑힌 듯. 근미래 공기 청정기같이 생겼...특이할점은 두 버전이 공개됐는데 CD트레이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 버전. DL전용(?)인 저가형 버전일 것으로 추정. 저가형이 아니라도 이제 DL이 주류가 된건 피할 수 없는 흐름이고. 같은 날 공개된 PS5 영상 중에선 완전 마음에 드는 게임은 없지만 미카미 신지의 고스트 와이어 도쿄, 호라이즌 후속작,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클리어 - Prelude
파이널 판타지 내에서도 최고 걸작인 FF7의 발매로부터 약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현대식으로 리메이크 된 작품. 발매되자마자 DL로 구입해서 50시간 정도로 클리어했는데 메인 스토리만 쫓아간다면 30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당시 PS1으로 발매한 FF7은 하나로 완결된 작품이었으나, 리메이크 판은 몇 개로 나누어서 발매할 분작이라고 명시했다는 점. 덕분에 RPG 게임으로선 엄청 플레이 타임이 짧은데 원작과 비교하면 디스크1의 절반 정도의 분량이다. 아무래도 이런 사전 정보를 모르고 플레이한 유저들은 기업의 판매 방식에 대격노를 할 것이다. 그것도 풀 프라이스 가격이라는 점도 포함해서. 사실 FF는 이전에도 이미 분작을 낸 적이 있고 FF의 인기를 이용한 판매방식은 도저히 용서할 수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체험판
어제 체험판이 풀려서 일본어판과 한글판 각각 1번씩 플레이를 해봤는데 최근 스퀘어 게임이 완성도 면에서 영 탐탁치 않아서 사실 이 FF7도 그렇게 기대는 안했지만 실제로 해본 감상은 대만족. 역시 본가 리메이크라서 그런지(+스퀘어 비장의 카드) 엄청 칼을 갈고 만들었다는 열정은 충분히 느껴진다. 체험판 해본 사람들 말로는 바레트의 성격이 생각과는 다르다는 평이 만장일치인데 성우 연기 때문인지 괴리감이 좀 있는 것 같다. 전투는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여 실제 맵을 종횡무진하는 심리스 배틀이 되었는데 통상공격 외에는 아이템이나 스킬을 사용시 게이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ATB 게이지 바 관리를 잘해야되서 방식은 바뀌었지만 FF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완전 자동에 예전 커맨드 방식 전투도 클
13기병 방위권 클리어
2013년 연하장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렇게 나오기까지 무려 6년이란 개발기간이 걸린 13기병 방위권이 드디어 발매. 제목이 13기병 방위권인 이유는 디렉터인 카미타니 죠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부터 7~8명 정도로 생각했지만 2013년이니까 13명으로 하고(?) 기병에 탄 소년 소녀들의 타워디펜스형 전투라서 방위권이 되었다는 이야기. 적당히 붙인 동기와는 반대로 개발은 정말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제품판이 나오기 전 유료 프롤로그판이 발매가 되었을 땐 기분은 좀 더러웠지만 바닐라웨어 특유의 표현력에 감탄해서 이 정도면 돈 내도 문제 없다는 생각이었지만 뒤늦게 3시간 무료 체험판을 내놔서 프롤로그 구입한 사람 바보로 만들어서 격노했다. 하여튼 세가놈들... 물론 프롤로그를 구입한 유저는 스토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