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Posts
102 posts메가 드라이브 미니 2 & 유튜브 실버 버튼
폐가에 오랜만에 포스팅. 유튜브의 구독자가 10만이 넘으면 받는 실버 버튼을 까먹고 있다가 17만이 넘긴 지금에야 신청해서 받았다. CEO의 편지, 실버 버튼의 경우는 알루미늄판에 액자처럼 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방에다 걸어놔야 할 듯. 남이 받는 걸 볼 땐 그냥 그러려니 하던 건데 내가 직접 받으니 이거 꽤 기분이 좋다.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메가 드라이브 미니 2 + 메가 드라 미니 타워 2. 총 60 타이틀 중 조금 갖고 놀아봤는데 요즘 세가 하는 짓이 얄밉지만 자기 하드만큼은 끔찍하게 잘 만든다. 다음에는 아마 세가 새턴? 그리고 최근 이야기는 트위터로 자주 하니 계정 있으신 분은 이쪽으로 컨택해 주시길. 트위터
XBOX 시리즈X & PS1 파우치
어쩌다보니? 우연찮게 XSX를 구입하게 됐는데 어댑터가 사라져서 그런지 매우 심플한 구성. 집에 있는 XB 360 타이틀 중 하위 호환 대응 게임들은 절반 수준이지만 일단 된다는 사실 자체에 의의를 둬야겠다. PS 플러스 프리미엄 1개월 중이라 이게 끝나면 게임 패스 시작해볼 예정. 구독제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PS 플러스는 너무 쓰레기라 진작에 끊기를 잘했다는 느낌이다. 새롭게 개정되었다는 PS플러스 프리미엄은 트로피 기능이 붙은 PS1 클래식 게임이 플레이 가능하며, 스트리밍 서비스였던 PS NOW가 프리미엄으로 귀속되었는데 스트리밍 플레이의 경우 NOW와는 달리 한국에서도 VPN 없이 플레이 자체는 가능. 그런데 문제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는 온라인 게임 마냥 대기열이 60분 정
최근 게임 이야기
일본 아마존에서 엔더 릴리즈 수량 한정판 스위치 버전을 구입. 플스4 버전도 판매하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쪽은 해외 배송이 막혀있더라. 아마존의 판매 방식은 정말 알 수가 없다. 어쨌든 이 게임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작품이라 패키지판 나오면 바로 사야겠다 싶었는데 게임 소프트에 OST와 아트북이 들어간 구성으로, 이미 본편은 올 클리어 했으니 소장용... 동인 에로 게임을 주로 제작하는 큐리에이트가 스위치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쳐. 뜬금없이 분위기 깨는 장면도 있는가 하면 괜찮은 부분도 있어서 제법 맘에 든 게임. 동사에서 발매한 듀얼 프린세스는 선정성 때문인지 DL판은 판매 금지 당했다고. 근데 이 제작사 게임은 DL 사이트에 PC판이 올라와 있으니 그걸로 해보는 게 나을 듯. PS5
발키리 엘리시움
발키리 "프로파일"은 어디로 빼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래간만에 발키리 시리즈의 신작. 2022년 내에 발매된다고 한다. 그래서 엄청 기대를 하고 영상을 봤는데...우와 이거 뭐지? 일단 장르가 액션 RPG로 바뀐 건 그렇다 치고 캐릭터들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배경까지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보아하니 개발은 트라이 에이스가 아니고 솔레이유 주식회사라고 하는데 이제까지 담당하던 개발사가 바뀔 수도 있구나. 당시 고수준의 비주얼을 보여주던 트라이 에이스라고 라고 해도, 최근에 공개된 스타오션 6의 무비를 봐도 상태가 안 좋으니 설사 개발사가 바뀌지 않았어도 위 영상과 크게 다르진 않았을 거라 생각된다. 스퀘어가 요즘 구작 게임들 리마스터가 한창인데 그냥 레나스와 실
엔더 릴리즈 (ENDER LILIES: Quietus of the Knights)
엔더 릴리즈는 죽음의 비에 의해 멸망한 왕국의 수수께끼를 쫓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다운로드 전용 게임이지만 멀티 랭귀지와 스팀 및 콘솔 3기종으로 발매되어 있다. 메트로 배니아 형식의 액션인데 의외로 상당한 난이도가 있어서 초반부터 제법 고생하지만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다. 음악이 멸망한 세계관과도 상당히 잘 어우러져 있고 스토리도 너무 길지도 않고 잘 마무리 된 느낌. 7월에 PS4 버전으로 플레이 했는데 올해 첫 플래티넘이 이것. (올해 다 끝나가는데 이제 게이머로서의 정체성도 의심되는) 단점으로 미니 맵이 불편하다는 것인데 뭐 이 정도는 게임성에 비하면 상쇄되는 레벨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작품. 12월에 로도스도 전기의 디드리트가 주인공인 메트로 배니아도 발매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