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파란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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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3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20일

The End and the Beginning 세계전체의 서장 먼 옛날, 인류는 수많은 병기를 만들어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했다. 전쟁은 세계전체에 걸쳐 일어났고 몇 번이고 반복되며 승리와 승패 끝에 계속해서 새로운 병기와 병사가 태어났다. 그러다가 출현한 특수한 파일럿이 타는 특수한 기체는 전쟁을 크게 바꿔놨다. 기체는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하였지만 그러는 한편 전세계에 오염물질을 방출했다. 선택된 전사의 시대는 끝났지만 전쟁을 그만두지 않는 권력자들은 거대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야만적인 폭력의 덩어리인 그것은 말그대로 세계를 파괴하고 유린하고 오염시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계는 오염에 뒤덮였다. 인류의 세계는 붕괴하였고 비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2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18일

Forgotten Day #2 사이드 스토리 중편 Just between you and me 오염지역을 지나고있던 일행은 이상한 유적지에 도착했다. 오염지역 심부에서 가끔씩 보이는 시설은 이전에 프랑 일행이 거대 기계와 만났던 장소와 왠지 비슷했다. 발굴할 것이 있을지 모른다고 하는 로자리가 가볍게 내던진 농담에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려는 일행에게 갑자기 포격이 날아왔다. 주변에서 공격해오는 수많은 무인기를 격파한 용병은 포격이 날아온 곳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시티의 전투에서 그녀들을 막았던 적, “주임”과 똑같은 기체와 똑같은 엠블렘을 갖고있는 AC가 있었다. 통신기에서 전에 들은적 있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캐롤: 당신들은 실패작이었습니다. 캐롤: 저 탑에 갈 생각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10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14일

Extra Personnel File #3:Goneril Stratford 용어해설: 고네릴 MoH의 창립자 엘리자베스 스트라포드의 장녀이자 코데리아의 언니. 특별한 재능같은것도 없이 장녀지만 주변시선은 좋지 않았던 그녀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고 있었다. 냉랭한 환경은 그녀에게 냉정한 판단력과 인내력을 길러줬고 무모한 욕심을 갖지 않을 것을 체득하여 주었다. 그녀가 성장하면서 그녀는 세 자매중에서 가장 온화한 인격자로서 평가받기 시작했다. 그것은 추세를 보는 능력이 길러준 고네릴만의 처세술이었던 것이다. 어머니의 사후 잃어버린 일족의 권력을 만회하는데 혈안이 된 차녀 리간과는 반대로 고네릴은 어머니의 유언을 충실히 따르면서 조직을 합의제로 이행하는데 협력적이었다. 그러자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7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7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9일

Inside Report:EGF #2 EGF 조직도 EGF의 정점에 군림하는 통치기구는 “장로회의”라는 조직이다. 이름 그대로 종교적 지도자인 “장로”에 의해 구성된 집단으로서 신앙을 조직의 핵심으로 삼는 EGF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EGF는 대 시리우스/베니데 전면전쟁에 대한 현상황에 따라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대표적으로 “전시특별지도부”를 설립했다. 그곳은 장로회의의 신임을 얻은 유력자 13인으로 구성된 이른바 작전본부 같은 존재로서 EFG의 총력을 결집해 현재의 난국을 극복하고자 하는 총사령부 역할을 한다. 특별지도부를 구성하는 13명은 모두 적합한 지도력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은 인물로 EGF에서 선택받은 멤버이지만 그중에서 최연소인 카린 L 무라쿠모는 EGF

ACVD LINK 아카이브 해설 5

달밤에 파란 빔|2014년 12월 7일

Inside report:Venide #1 베니데 탄생 배경 베니데는 창립자라고 알려진 세사르 베니데에 의해 MID-CONTINENT에 탄생한 조직이다. 이는 시리우스나 EGF보다 먼저 존재했고 NORTH FRONTIER의 시티와 비슷한 환경이었다. 그러나 세사르가 타워를 탐색하러 갔다오고 난 뒤에 베니데는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타워에서 얻은 지식으로 인류를 부흥시키기로 결의한 세사르는 조직을 더욱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치적인 줄다리기 수법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폭력도 마지않으면서 전력이 약한 조직은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베니데는 “약한자는 도태되고 강한자 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는 이념으로 들고 강력한 무력과 사상으로 지배권을 넓혔다. 베니데라는 조직을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