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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트리 오브 세이비어 2nd CBT 당첨!! 및 게임 소개

[TOS] 트리 오브 세이비어 2nd CBT 당첨!! 및 게임 소개

대디's Place|2015년 4월 17일

안녕하세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란 게임을 꼭 해보고 싶어서 첫번째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신청했었지만 자소서가 별로였는지 떨어졌는데 이번 두번째 테스트에는 자소서 없이도 합격했습니다~ 묘하게 취업준비 기간과 맞물려서 마치 기업체 합격한것같은 기분을 안겨주었는데요 대략적인 게임 소개를 해보자면 이렇듯 정겨운 느낌을 주는 라그나로크 풍의 온라인 게임입니다. 항간에는 진정한 라그나로크의 후속작이라는데 라그나로크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캐릭들이 오밀조밀 귀엽게 생겨서 얼른 해보고 싶네요 배경도 중세 회화작품 같은 색감과 세밀한 디테일이 멋지구요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건 클래스 시스템입니다 모든 mmorpg 게임

영화 Devil's Advocated

영화 Devil's Advocated

대디's Place|2014년 7월 18일

키아누리브스와 악마, 천사와 같은 신성한 주제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터넷에서 유머로 떠도는 나이를 먹지 않는 키아누 리브스 짤같이 정말 천사나 악마나 두 존재에게 잘 어울리는 배우같다. Devil's Advocate도 이러한 호기심에 보게 되었는데, 단순히 악마와 천사를 다룬 재미 위주의 영화기 보다는 인간의 허영심과 인간의 본능을 더 심도있게 다룬 영화같다는 느낌이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소름돋고 공감됬던 문구인 "Vanity. Definitely my favorite sin." 씩 웃으며 말하는 알파치노는 정말 악마같아보였다 ㅋㅋ 사람은 본능적으로 허영과 욕심을 좇기에 더 많이 절망에 빠지고 실망하는 것같다. 실제로 나도 많은 욕심에 최근 괴로워하고 있었으니..ㅋ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굿닥터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굿닥터

대디's Place|2013년 8월 20일

주원은 그 유이나오던 드라마 뭐였지 거기에서 처음 보고 와.. 잘생겼는데 뭔가 살짝 힘빠지게 생겼다라고 생각하고 각시탈에서 두개의 상반된 역할인 일본 순사와 대한제국의 샤코 각시탈을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하면서 와.. 연기 진짜 잘한다라고 느꼈었다. 특히 오목단이 그 지하감옥에 갇혔을때 이강토가 '오목다ㄴ.. 너 미쳐써허? 죽고씨퍼허~~?' 라며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나는 그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이후로 드라마는 거의 안보다가 주원이 정말 말도안되는 역할을 다시 맡았대서 시작한 드라마, 굿닥터이다. 개인적으로 이 설정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폐증 의사라니.. 더욱 더 여리고 갸날픈 생명을 조심히 다뤄야하는 소아외과에서 외과의사로 일하는건 현실성이 정말 떨어지지만, 그렇

Exit through the gift shop - 예술가란 무엇인가?

Exit through the gift shop - 예술가란 무엇인가?

대디's Place|2013년 4월 20일

오늘 Exit thorugh the gift shop 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미국 LA의 평범한 자영업자였던 티에리 구에타는 평소 동영상을 촬영하는 취미가 있다. 모든 일들을 동영상에 담던 그는 우연히 자기 사촌인 Space invader의 스트릿 아트 - 그래피티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되고 이에 매료되어 스트릿 아트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된다. 스트릿 아트를 행하는 모습을 촬영하던 것에 큰 흥미를 느낀 그는 전세계 모든 스트릿 아티스트를 만나고 싶단 열망으로 전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그들을 만나고 촬영한다. 전설적인 영국의 스트릿 아티스트인 Banksy를 만나고 싶어하던 티에리는 우연찮게 그를 만날 기회를 잡게 되고, 그와 긴 기간동안 동행하면서 스트

[LOL]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이 게임...

[LOL]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이 게임...

대디's Place|2013년 3월 7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만난 건, 2011년 가을 쯤이었던 것 같다. 한창 사이퍼즈를 즐기며 AOS를 액션 게임으로 만든 건 신의 한수야! 라고 놀라던 나에게 어릴때부터 게임을 함께 즐겨오며 자란 친형이 하는 LOL은 조금 시시해보이고, 화려한 그래픽이 아닌 조금은 만화스러운 단순하고 깔끔한 그래픽의 LOL은 현란한 3D게임 그래픽의 향연에 물들어 있던 나에게 그다지 큰 호기심을 끌어내지 못했다. 당시 레벨 26이던 형은 자신이 블리츠를 정말 잘한다며 나를 보여주려고 봇라인에 갔으나 변변찮은 그랩 한번 성공시키지 못하고 상대 봇에게 처참하게 발리고 패배하였다. 한번 심심해서 구경한 LOL은 한번 까짓거 해볼까? 란 생각으로,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고, 가렌으로 튜토리얼은 물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