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이 게임...

대디's Place|201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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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이 게임...

[LOL]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이 게임...

대디's Place|2013년 3월 7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만난 건, 2011년 가을 쯤이었던 것 같다. 한창 사이퍼즈를 즐기며 AOS를 액션 게임으로 만든 건 신의 한수야! 라고 놀라던 나에게 어릴때부터 게임을 함께 즐겨오며 자란 친형이 하는 LOL은 조금 시시해보이고, 화려한 그래픽이 아닌 조금은 만화스러운 단순하고 깔끔한 그래픽의 LOL은 현란한 3D게임 그래픽의 향연에 물들어 있던 나에게 그다지 큰 호기심을 끌어내지 못했다. 당시 레벨 26이던 형은 자신이 블리츠를 정말 잘한다며 나를 보여주려고 봇라인에 갔으나 변변찮은 그랩 한번 성공시키지 못하고 상대 봇에게 처참하게 발리고 패배하였다. 한번 심심해서 구경한 LOL은 한번 까짓거 해볼까? 란 생각으로,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고, 가렌으로 튜토리얼은 물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