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닌텐도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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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루의 아틀리에 PLUS
살까말까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신도림가서 사왔습니다. 토토리때의 대놓고 안닮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버리고 3D 영상으로 바뀐 오프닝. 인게임 모델을 약간 수정한정도입니다. 토토리 세이브를 연동하니까 탈의실이 바로 개방되었습니다. 메루루의 스승님들 복장은 원래 주는것 같고, 토토리 무기와 메이드복이 개방되었습니다. 이번엔 메루루가 공주님이라 집사 비스꾸리한놈(CV:코야스 타케히토)도 붙어있습니다. 집사라고 하기에는 성의 거의 모든 일을 혼자 다 맡아 처리하기때문에 완벽초인 비슷한놈이긴 합니다만(...) 토토리 플러스때는 프레임을 잡으려고 했던건지 얼굴 텍스쳐가 상당히 흐리멍텅 했었는데, 메루루 플러스는 뚜렷하게 나옵니다. 토토리 등장. 토토리 종료시점에서 별로 시간이 지나지 않았

내 이름은 시X!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집밖에 표지판에도 대놓고 '시X의 집' 라고 써있고, 본인에게 말걸어도 '나는 X발.' 라고 합니다. 참 패기넘치는 이름이라 이 할배 만나러 갈때마다 웃겨 죽겠네요(...)

테일즈 오브 하츠 R
[깜빡하고 로고를 안찍었습니다] DS판에있던 동영상은 매우 무성의하게도 4:3 비율로 재생됩니다. 신규영상은 16:9 비율로 나오긴 합니다만 대개 3~4초정도 되는 짤막한 영상들입죠. 가련한 격투처녀를 덮치려는 현장. 머리의 코다 인형은 순배긩 세이브를 연동하면 주는 특전인데, 이걸 주는게 여러가지 정황상 큐큐로 추정됩니다. 근데 마으믱에는 큐큐가 안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같이 싸웠던 기억' 이라던가 그런 떡밥을 무수하게 언급하더군요(...) 코다 인형과 함께 마신검을 얻을수 있습니다. 코하쿠는 귀엽지 나도 좋아해 짜증나는 히스이 등장. DS판때보다는 덜 찌질대는것같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찌질대는 강도는 같은데 DS판때보다 털어내는 시기가 빨라요. 스토리도
![[VITA]모두의 골프 6](https://img.zoomtrend.com/2013/06/26/a0018846_51c9a70524635.jpg)
[VITA]모두의 골프 6
[모두의 골프라고 쓰고 거지같은 난이도 때문에 프로의 골프라고 읽습니다.] 일본계정에는 진작에 나와있던 DLC 캐릭터들이 이제야 한국계정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글로리아나 키튼은 6 특유의 존나 부담스러운 얼굴을 하고있어서 영 살 마음이 안 생겼는데, 딱 하나 마음에 든 캐릭터가 있었으니 걔가 [이상하게 비타츄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모골하고 그라비티 러시 스크린샷이 엄청 자글자글하게 찍힙니다.] 얩니다. 에리카 라는 이름의 여고생 골퍼. 얼굴도 모골스럽지 않아요. 부담스럽지 않아요. 성우도 이토 카나에에요. 이걸로 거지같은 난이도를 극복해가면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DLC 하나로 게임 수명을 팍 늘려버리네요 것 참(...) 손

갱스터 베가스
그래픽 옵션조절이 세세하게 있습니다. 이게 하이옵. 로우옵. 사실 별다른 기대는 안 하고 샀습니다만, 게임로프트 답지 않은 그럴듯한 스토리 텔링과 밀도있게 짜여진 도시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딘가 애매한 느낌이 강했던 한글번역도 꽤나 납득할만한 퀄리티로 해주어서 만족입니다. 갱스터 리오에 심하게 데여서 이건 살까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론 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