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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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둘러보기 세엣_용담정
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경주는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지만, 경주에 들러 꼭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곳을 둘러보기로 했지영이번에는 세 번째 이야기로 용담정을 둘러보았어영용담정이 무엇일까영?^_^))

경주 둘러보기 두울_최부자댁과 교촌마을
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경주는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지만, 경주에 들러 꼭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곳을 둘러보기로 했지영이번에는 두 번째 이야기로 경주향교를 둘러싸면서 향교의 갖은 일을 이바지했던 교촌마을을 둘러보았지영

회암사 터에서 3대 화상을 만나다
덤벙거림으로 인하여 잠시 제 손을 떠난 스맛폰을 좌포청 최시형 스승의 참형터(=단성사 터)에서 다시 찾아 돌아오는 길에 회암사 터를 들렀지영회암사는 조선 태조의 또 하나의 왕궁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지영아시다시피 기록에 따르면 고려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영조선 중기 문정왕후의 불교 부흥까지는 견디었지만, 그 뒤 원인모를 화재로 폐사되었다고 하네영“3대화상문화제”라는 제목으로 회암사지박물관 옆 마당에 무대가 세워지고, 행사 천막도 세워지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더군영세 번째 항암치료를 마친 까닭에 조금은 무거운 몸이었지만, 날이 좋은 탓에 가벼운 마음으로 회암사 터 옆 군부대에서 열어 준 임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살살 회암사 터로 향했지영 여러 번 와 보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건 철이 달

경주 둘러보기 하나_경주향교
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경주는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지만, 경주에 들러 꼭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곳을 둘러보기로 했지영먼저 경주향교를 둘러보았어영향교는 아시다시피 고려ㆍ조선 시기 공립 중등 교육 기관으로 오늘날 공립중ㆍ고등학교에 해당하지영경주향교는 신라 때 국학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것이라고 하네영그래서 그런지 터도 넓고, 제법 웅장한 품새를 보이고 있습니다영대성전이 앞에 자리하고, 명륜당이 뒤에 있는 전묘후학前廟後學의 성균관과 같은 얼개로 되어 있답니다영그런데, 향교 정문이라

친구따라 동두천^_^))
한국 전쟁 이후 남과 북의 대치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휴전선 접경인 이곳 동두천에 미군이 주둔하게 되었다. 이러한 특수성은 다른 지역과는 다른 이곳만의 문화와 생활상을 만들어 내었는데, 이 과정에서 동두천이란 도시에 관한 편견이 자리 잡게 되었다... '천두동'은 동두천을 거꾸로 쓴 말이다. 이 말은 실제로 이곳 주민들이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썼던 말이다. 이들이 동두천을 천두동이라 말했던 것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그곳을 부끄럽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의식한 때문이었다...한때 이 도시는 시대와 이데올로기에 의해 태어난 정치적 산물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이데올로기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혼혈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제 변해야 한다. 순수혈통 혹은 단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