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i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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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26_두산 VS 롯데_늘 옳은 김현수.
타선이 많이 빈약한 가운데, 홀로 중심타선을 지키고 있는 손가락이 여전히 부은 상태에서도 자신의 기본을 해주고 있는 야구에 정말 충실한 우리 맹구. 우리 김현수. 가끔 초구빵해서 죽고, 주자 있을때 병살을 쳐대도 이제는 수비요정이 되버린, 신인때 임팩트가 커서 지금은 보통타자들처럼 보이는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야구를 사랑하는, 언제나 늘 옳은 김현수. 늘 애정있게 까기만 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인사하지 못한거 같아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감사하고 있어. 맹구, 네 덕분에 야구를 더 많이 즐길 수 있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도 두산을 지켜줄 수 있기를. 이 두사람이 수비하러 뛰어 갈때 참 좋다

120525_두산 VS 롯데_정재훈, 그가 돌아왔다.
뭐, Sk전에서 너무 집중력있게 잘해줘서 아 예전의 우리 두산이 돌아왔는가! 했찌만. 홈에만 오면 삽질을 해대고, 홈에만 오면 그렇게 정줄 놓는 플레이가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선수들, 우리 홈 싫어요? 홈에 응원하는 팬들 많은게 싫은거에요? 진짜 왜 홈에만 오면 이따구 플레이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 초구빵은 다시 컴백했고. 수비들도 느슨하고, 중계플레이 엉성하고. 실책하고. 그리고, 따라가겠다 독기있는, 의욕있는 모습도 아니고. 문학을 홈으로 하고 싶었어요? 홈팬들한테 왜그러는지 정말 누가 말 좀 전해주세요. 홈팬들에게 안 미안한가요? 홈6경기 연속 매진이라는데 홈경기 6연패. 매진이면 뭘하나요? 두산경기가 이런데. 홈팬들에게 왜이러나요ㅠㅠㅠ 멘붕의 5월은 확실한거 같아요. 금/토 모두 직관
120518_두산 VS LG_선발만 야구하네.
엘지전은 당한게 많아서 아니지, 실책으로 무너지는 시리즈라서. 좀 잘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다. 우리 팀 요새 분위기 쳐져 있어서 회장님이 중앙석도 아니고 블루석에서(원래 블루석에 와서 응원하신다) 와서 응원도 해주시는데. 다른팀들은 회장님 등장하시면 꼭 이겨주시던데. 우린 그런 징크스도 없네 그런건 뭐 그렇다고 치고. 우리 선발들은 정말 참 잘해주고 있다. 1회 3실점도 솔직히 치자면 2실점일 수 있는데, 야수들이 안도와준다. 승회도 보면 용찬이랑 같이 상대팀 에이스랑 상대하는데 정말 잘던져주고 있다. 이닝도 먹어주고. 오늘도 퀄리티 스타트.선발들은 자기 할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이렇게 손에 기다리던 선발야구를 해주는데, 타자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절실함이 그득하거나, 이기고
120515-17_두산 VS 한화_2위인게 이상해.
지금 경기력들로 보면 솔직히 지금 2위인게 이상할 지경. 우린 솔직히 1위하면 안되는데. 승차 별로 없는 콩산이나 계속 유지하면 좋을거 같다. 그렇지만, 한순간에 훅 갈수 있는 순위는 살떨리지만,솔직히 별로 기대도 많이 하지 않는다. 4강권만 유지해서 가을야구나 좀 하고 투수들 키워냈음 좋겠지만. 그거야 시즌 크게 바라보는거고 좀만 더 경기력 좋게 야구해주면 좋을텐데. 1위하면 꼭 연패크리 타던데. 이번 연패크리는 과연 언제까지 일라나. 1. 솔직히 이번 시즌은 뭐 투수들은 잘 하고 있는것 같다. 선발도 나름 잘 돌아가고 있고. 선발들 털리는 경우는 선발이 안좋을때도 있는거고, 상대팀의 분석에 당할때도 있고 매번 잘 할 수 없으니. 충분히 잘하고 있다 선발은. 5선발(지금은 일단 4선발이겠지만)

120418_두산 VS 삼성_이용찬
이용찬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첫 승을 거뒀던 날. 이날 삼성전도 참 잘 던졌던걸로 기억해요. 불펜들이 또 방화하는 바람에 끝까지 손에 땀을 지게 했던. 1승을 챙기던 그 감격스러운 날. 불펜이 불지르구, 프톡터도 그낭 용찬이 승 날려 먹을려다가 우리팀 야수의 호수비에 막혀서 승 챙기되었던날. 수빈이와 현수의 호수비와 재훈이의 송구에 1승을 지켜낼 수 있었던, 아 그러고 보니 이날도 재훈이랑 배터리 했군여. 둘이 의외로 잘 맞는 배터리인가봐요~ 자주 봤음 좋겠어요^^ 용찬이의 다양한 표정변화로 두산팬 용찬이로 떠들썩 했던 날이에요~~ 그때 용찬이 넘 귀여우면서도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용찬아, 앞으로 더 많은 성장으로 우리 팬들을 놀라게 하자. 이제 우리 두산도 '선발'영건을 가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