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OG Has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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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7화 : 쿄애니표 수라장은 없다
의외로 이작품에서 삼각관계 구도는 저 셋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쿄애니의 작품을 보노라면 의외로 하램지향의 작품이 없다는것.오히려 지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미연시를 원작으로한 에어/카논/클라나드 조차 하렘의 구성만 갖췄을 뿐, 정작 파고 들어보면하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라장'요소가 찾기 힘들죠. 차라리 풀메탈 패닉의 치도리 vs 텟사의 구도가 그나마 강하게 남을 정도. 그 이외에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럭키스타/케이온/일상/빙과를 관통하는 라인도 하렘물과는 동떨어져있고 말이죠. 이 회사가 시장을 노리는 경향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것 같지만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들'에 대한 동경심에 '모에'를 부여한다 랄까요.예를 들면 먼(?) 과거의 '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6화 : 남자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릿카와 모리사마를 외치고 있을 때 저는 쿠민을 밀어 봅니다! 쿠민, 좋지 아니합니까! 드디어 반환점을 돌아선 이 작품. 특히나 이번 에피소드에서 인물간의 관계의 변화가눈에 띄는군요. 릿카와 데코모리의 영향속에 점점 중2의 길로 빠져드는 쿠민.또 다시 과거의 모습으로 천천히 회귀하는 유우타.하나 둘씩 내숭의 가면을 벗어나가는 신카.유우타의 신카에 대한 태도. 어느새 '동경하던 여자애'라는 포지션에서 데코모리의 취급과비슷하게 내려와 버렸습니다... 특히 이번회에서 빵 터졌던 부분은... 남자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던 잇시키 처형식. 그렇습니다. 과감히 처형이라는 단어를 올려봅니다. 중고등학교를 남자들의 소굴속에서 살아온저이기에 머리를 기른다는 행위가 얼마나 상징적으로 다가오는지 이해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