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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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아캄 오리진은 내년에 GOTY에디션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멋집니다. 배트맨의 활동 초기 시절이긴 한데, 덕분에 무대는 고담시 전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기 시절이니까...
초대 길티기어는 3D로 만들려다가 2D로 노선변경 했었습니다.
그리고 익저드에선 그때 원했던 걸 지금이라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 친구집에서 3D로 개발하던 옛날 잡지기사 보면서 막 웃었거든요? "야 메이가 도끼 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거든요? 세월의 흐름은 상상도 못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3.
이젠 누구랑 보고 왔는지 감 잡으셨겠죠. 1. 옛날 토니는 개차반 인생이었습니다. 2. 지금 토니는 사람되었지만 마음은 여리답니다. 3. 홍보영상이 무슨 WWE 타이탄트론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4. 캡틴 아메리카가 그랬습니다. "자네에게서 슈트를 빼면 뭐가 남지?" 5. 액션 이야기도 해야죠. 평소처럼 슝슝 날아다니면서 쁑쁑 쏩니다. 6. 그러면서도 그렇게 싸울 수 있는 건 아이언맨 뿐일 겁니다. 7.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원작만화 봤거든?" 8. 제작진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도 그거 봤거든?" 9. 3부작이지만 계속된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10. 10점맨은 짱짱맨.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감상문.
원래 아래 글이랑 같이 쓰려고 했는데 꽤 길어지는 느낌이라 잘라서 쓰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테지만 스토리 관련은 제외하고 인상적인 부분만 쓰겠습니다. 히다카 아이. 캐릭터 셋 중 오답 선택지가 가장 웃겼습니다. 음악CD 만들기 이벤트 할 때 CD 굽자는 말 나오니까 선택지가 "컴퓨터로 데이터를!" "가스버너로 한번에!" "오븐으로 바싹!"입니다. 기분 복잡해지니까 엉엉 울다가 갑자기 상쾌해지는 모습도 보이고... 단순합니다. 그런 성격 덕분에 전설의 아이돌이던 엄마도 극복할 수 있는 거겠죠. 이 엄마란 사람이 참 대단했습니다. 무슨 한마 유지로 같습니다. 방송국 편성국장이 엄마를 알아보자마자 쫄아서 갑자기 죄송하다고 빌 정도. 아무튼 너무나 대단해서 마음대로 휘젓고 다녀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제가 어쩌다가 아이마스에 관심이 생겼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게임에 관한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오른쪽 녀석이 남자라는 겁니다. 아이고 세상에. 세상도 참 말세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나중에 이 녀석 스토리를 찾아봤더니 꽤 괜찮은 겁니다. 당시 이글루스에 전 루트 대사를 번역하신 분이 있으셨거든요. 지금은 접으신 모양이지만. 그래서 거기서 이 게임이 참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돈없는 임용준비생이었던 저는 못샀습니다. 그러다 군대 제대할때 만화 스캔본 돌아다니는걸 봤는데(반성1)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화 빠진게 있어서 만화책도 몽땅 샀습니다. 만화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세세한 부분이 게임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촌누나 R4를 빌려 플레이 해봤는데(반성2) 하다가 데이터가 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