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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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거상.
PS2 시절 명작게임 추천받으면 자주 꼽히는 게임이 이거였습니다. 하지만 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일링당한 엔딩이 제 취향이랑은 거리가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흘러간 명작 주간을 맞이하야 며칠간 열심히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코를 먼저 깬 덕분에 이마에 I자 있는 아그로를 탔습니다.) 엔딩이야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아무튼 명작 인정 ㅇㅇ.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완다가 연인을 살리기 위해 애마 아그로와 함께 거상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끝. 때려잡는게 목적인지라 이코와 비교하면 액션게임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거상입니다. (대부분) 엄청 크거든요. '아, 한방 맞으면 죽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한대 맞고는 안죽지만요. 공통적으로 약점에 올라타서 몇 번 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이 정발 될지 안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사긴 살 건데 주문해놓고 정발 소식이 뜨면 여러모로 슬플테니까요. 한글화 같은 거창한 건 바라지도 않으니 동시발매라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GAME KING 타카하시 명인 VS 모리 명인.
프로게이머란 무엇인가. 그 이전에 게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멋있게 표현하자면 "뜨거웠던 그 시절". 일단 저 두분에 대해서 살짝 알아봅시다. 아, 스타 솔저는 연사가 그리 필요없는 게임이라는 사실은 살짝 잊어둡시다.

이코.
동서양의 시각차이로 시작. PS2시절부터 이코는 명작소리를 많이 듣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각목들고 뛰어다니는 뿔달린 꼬맹이 나오는 게임 아니냐.' 라던가, '아무리 봐도 요르다가 연상이잖아. 난 연상취향 아님.'이라던가, 그녀의 손을 놓지마... 영혼마저 날아가버릴 것 같으니까... 같은 광고문구에 손발이 오그라들었기 때문일겁니다. 결국 나온지 10년만에 등장한 PS3용 HD판을 나온지 2년만에 사고나서야 접했습니다. 완다와 거상도 합본이랍니다 여러분. 그런데 북미판 베이스라서 X버튼이 선택입니다 여러분. 게임 시작하고 처음 느낀 감상은 "아 시점 거지같네."였습니다. 화면을 예술적인 각도로 잡아주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