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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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사운드 노벨. 이런 장르 게임에 제대로 도전해본 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다 읽었습니다. 게임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이 나오고 글 읽고 선택지 고르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캐릭터가 여럿이라서 이 캐릭터의 선택이 저 캐릭터의 운명을 바꿉니다. 집에서 잠자던 XX생마냥 그냥 읽고만 있었는데 끝장이 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를 설명하자니 스포일링이 되니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각자의 운명을 조종...이 아니라 조절해서 하나의 결론을 내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 속에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약빨도 있고 그렇습니다. 어떤 때는 직접, 어떤 때는 간접적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 흥미진진했지요. 덕분에 공공의 적을 맡은 캐릭터가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게 말도 안 될 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여름은 블록버스터의 계절. 가족과 함께 봅시다. 1. 옛날옛날 한 옛날에 한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2. 미국대장만큼 현재 지구에 놀랄 캐릭터 한 명 추가요. 3. 다들 개성넘치는 멤버들이라 좋습니다. 조연들도 좋고. 4. 쌍팔년도 이전 팝송은 잘 모릅니다. 가사 자막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5. 우주선 나오고 광선총 쏘고... 광선검은 나오지 못했군요. 6. 개그는 좋았습니다. 자막이 순화되거나 단순화 된 부분은 어쩔 수 없겠죠. 7. 음... 악당은 별로 한 게 없군요. 8. 1:1 피규어가 나올 캐릭터를 발견했습니다. 9. 타노스는 풀템을 갖출 수 있을 것인가. 10. 라이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