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사운드 노벨. 이런 장르 게임에 제대로 도전해본 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다 읽었습니다. 게임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이 나오고 글 읽고 선택지 고르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캐릭터가 여럿이라서 이 캐릭터의 선택이 저 캐릭터의 운명을 바꿉니다. 집에서 잠자던 XX생마냥 그냥 읽고만 있었는데 끝장이 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를 설명하자니 스포일링이 되니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각자의 운명을 조종...이 아니라 조절해서 하나의 결론을 내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 속에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약빨도 있고 그렇습니다. 어떤 때는 직접, 어떤 때는 간접적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 흥미진진했지요. 덕분에 공공의 적을 맡은 캐릭터가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게 말도 안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