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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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픽사 작품을 영화관에서 본 건 업이 마지막이었군요. 개인적으로 한동안은 디즈니가 우세였습니다. 1. 어린이 여러분들, 미안하지만 이 라바는 lava란다. 2. 더빙판으로 봤는데, 영화 속 배경 및 소품도 한국어화 한 게 좋았습니다. 3. 미국은 참 넓군요. 4. 샌프란시스코는 빅히어로6에서도 비슷한 걸 봤습니다. 분위기 차이가 인상적. 5. 각 성격들, 그리고 각자의 성격들 묘사가 리얼했습니다. 6. 기쁨이가 날 봐줬어! 날 달나라로 데려다 줄 거야! 7. 서양 어린이 기준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라서 한국 어린이 정서랑 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8. 이 놈들이 이 아저씨를 울리려고 작정을 하는구나 ;3; 9. 상상 이상으로 모험이 펼쳐져서 좋았습니다. 내 머리속은 무슨 개판일까...
스트리트 파이터 5 켄 트레일러.
생김새나 기술이 크게 변한 걸 보고 안심했습니다. 그래 넘버링 바뀔 때마다 왕창 갈아엎어야 스파지. 그리고 맨 마지막에 신캐릭터도 보입니다. 레게의 파동에 눈을 뜬 고우키는 아니겠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동생이 둘째를 낳아서 어머니랑 같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봤습니다. 마블 영화 하나도 안 본 녀석들이랑요. 1. 그전 영화에 줄줄이 나왔던 마블 히어로들이 나옵니다. 2. 아이언맨은 날아다니면서 뿅뿅 쏘면서 막 세집니다. 3. 토르는 망치를 붕붕 휘두르면서 날아다닙니다. 4. 헐크는 쾅콰오콰쾅쾅쾅 때려부숩니다. 5. 캡틴 아메리카는 방패 활용능력이 늘었습니다. 6. 호크아이는 활을 전보다 더 잘 쏩니다. 7. 블랙 위도우는 여전히 이쁩니다. 8. 그외에도 새로운 히어로들이 출연합니다.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9. 음 서울은 좋은 동네군요. 10. 어벤져스3 파트2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가자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
친구네 집에서 패미컴이나 에뮬레이터로 해봤었습니다. 주인공팀이니 강하겠거니하고 열혈팀 골랐는데, 친구의 빨간팀에게 박살났습니다. 코스도 끝까지 못 돌고 전멸당했습니다. 히잉 이게 뭐양 때려쳥 ;3; ...이 게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추억은 넘겨두고, 꽤 재미있는 게임인 건 사실입니다. 4팀이 동시에 달리기도 하고, 박도 터뜨리고, 그러면서 주먹질하고, 나중엔 그냥 주먹질하고. 왁자지껄하게 즐기는 게임인 거죠. 테크노스 재팬이 사라진 이후 열혈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가 아크 시스템 웍스로 부활한 후, NDS와 3DS로 이어지던 열혈 시리즈가 드디어 PS3로 등장했습니다. 무려 25년만에 부활시킨 타이틀과 함께 말이죠. (이거 1990년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굳이 살 생각은 없었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가자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 프로모션 영상.
예전에 패미컴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그 게임이 PS3로 나옵니다. 정발은 안할 줄 알았는데 DL판 전용으로 나오네요. 4만원 안되는 가격. 4 팀 & 4 경기였던 원작을 이식하면서 경기가 늘어나지는 않았으니 볼륨은 적은 편이지만, 스토리모드, 추가 팀, 에디트 모드, 온라인 대전등을 통해 나름대로 볼륨이 늘어났습니다. 어차피 이건 사람들이랑 해야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오는 게임이니까요 '3' 아무튼 목요일 발매입니다. 와 기대된다. 올드게이머 파이팅 오프닝. 원곡은 헤르만 네케의 크시코스 우편마차입니다. (아는 척)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