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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 이분 혹시 아시려나?

[배우] 안소영: 이분 혹시 아시려나?

Cinema-zine|2015년 9월 25일

80년대 장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모를리 없는 영화 의 히로인. 배우 안소영이 대중에 각인 된 것은 이 전설이 된 시리즈에서 여배우의 시조라할 수 있는 1대 애마부인으로 출연하면서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일탈을 주요 스토리 라인으로 글래머라는 말이 생소한 시절이었지만, 글래머란 '바로 이것이다'는 것을 보여준 몸 연기의 대명사. 특히 안소영은 1대 애마부인으로 단박에 스타덤 올랐고 같은 시기 엇비슷한 장르영화에 무더기 출연하면서, 소위 '육체파 여배우 시대'를 진두지휘했다. 실제, 안소영이 거친 애마부인 시리즈는 1996년까지 총 13편이 제작됐다. 하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과도한 에로티시즘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안소영 역시 강렬하게 굳어진 이미지로 인해 90

[다큐멘터리] 에이미: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다큐멘터리] 에이미: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Cinema-zine|2015년 9월 25일

2015년 11월 5일 개봉 영화는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과 삶을 담은 뮤직 다큐멘터리다. 특히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제33회 뮌헨국제영화제, 제69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 됐고, 제11회 제천국제영화제에 아시아 프리미어 초청으로 국내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와인빛 목소리를 가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깊고 독특한 보컬과 탁월한 작곡 능력, 그리고 갖가지 기행으로 유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장에 달하는 앨범을 판매하고 6개의 그래미상을 포함해 시상식을 휩쓸며 21세기 대중음악의 획을 그었지만, 2011년 7월 23일 자택에서 2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영화는 그녀와 친구들이 함께 찍은 짧은 영상과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에

[re-view]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re-view]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Cinema-zine|2015년 9월 24일

이누이 잇신 감독의 영화 은 일본에서는 2003년 제작돼 발표됐지만, 한국에 개봉된 것은 해를 넘긴 2004년 10월. 사실 더 할말이 없는 걸작 중 걸작이지만, 그래서 자꾸 말하고 싶은 영화다. 줄거리는 심야의 마작 게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츠네오가 밤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할머니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유모차에 수상쩍은 물건이 있을 것이라고 수근대는 말과 달리, 놀랍게도 그 안에는 불구 소녀, 조제가 있었다. 이렇게 이들은 만나고 가까워지며 사랑을 시작하지만, 시간에 따라 변하는 감정과 처지를 실감한다. 영화에서 관객의 가슴을 찌르는 것은 이들이 바로 이같은 현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냉정하리만치 담담히 받아들인다는 것.

[탤런트] 김소은: 몽환의 '가을 여신' 화보 공개

[탤런트] 김소은: 몽환의 '가을 여신' 화보 공개

Cinema-zine|2015년 9월 24일

탤런트 김소은이 자유분방하면서 몽환적인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보에서. 김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와 함께 진행한 향수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운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김소은의 주연작었던 MBC 드라마 종영 후 휴식기를 맞아 찍은 것. 화보에서는 어깨가 드러나는 핑크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풀어 자유분방 함을 강조하면서도 몽환적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먼 곳을 응시하며 고혹적인 자태로 신비로운 가을 여신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평소 향수 매니아였던 김소은은 이번 화보에 상당한 만족감을 피력했다.

[re-view] 이태원 살인사건 (2009)

[re-view] 이태원 살인사건 (2009)

Cinema-zine|2015년 9월 23일

영화 은 1997년 4월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2009년 9월 개봉됐다. 영화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버린 한국 청년의 죽음을 패터슨이라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를 앞에 두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화에서는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계 미국인 피어슨으로 장근석이 분해 열연을 펼친다. 장근석의 싸이코패스적 표정과 사건 현장검증이 다층적으로 교차시켜 긴장감을 높였다. 장근석은 영화에서 종전 천진난만했던 이미지를 벗어나 모호한 미소, 분노에 찬 눈빛 등 이중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지금은 청춘스타의 최고봉에 있는 송중기가 피해자로 단역 출연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전한다.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