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saw Edge Roman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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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XIV ARR.

FF XIV ARR.

Chainsaw Edge Romanticism|2014년 4월 20일

꾸준히 플레이중인 신생 FF14.두번의 컨텐츠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 버젼 2.2.이런저런 문제는 산적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꽤나 할 만한 게임 아닌가 싶습니다. 발렌타인 이벤트 의상.남여 캐릭터가 서로 특정 아이템을 교환 해야만 입수 할 수 있는 복장인데, (북미나 유럽 서버쪽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일본 서버에서는) 당연하게도 여캐릭터가 절대적 다수인 게임 인지라 입수가 꽤나 번거로웠던 이벤트.캐릭터 성비 같은 데이터는 분명히 가지고 있을텐데 어쩌자고 이런 이벤트를 만들었는지 이해 불능. 메인 잡인 용기사.라고는 해도, 워낙에 근접 딜러가 대접 받기 힘든 게임 디자인이라, 계속 용기사를 메인으로 해야 할 지 고민중.그래도 몽크에 비하면 DPS 뽑기는 한결 수월하긴 하지만......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Chainsaw Edge Romanticism|2013년 10월 28일

공개 이전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는 나왔습니다만 아무도 '카나메 마도카와 아케미 호무라가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여 해피엔드' 같은 결말을 예상 하지도 기대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전반부는 밝고 행복하고 희망에 찬 마법소녀들의 활약을 보여주는 후일담 혹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팬들이 기대하고 상상 하던 이런저런 모습들, 멋진 액션 등으로 관객을 몰입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위화감이 들기 시작 하며 이 작품의 각본가가 누구인지를 떠올리게 되면 이내 이 이야기가 언제 폭발 할지 모르는 시한 폭탄 이라는 사실을 인식 하게 되죠.그리고 마지막은 작품의 부제대로 '반역' 에 의해 이야기가 막을 내립니다.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찬반 양론이 일 것이라고 예상 한 결말은 예상 외의 전개라면 예상 외의 전개이긴

코드 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제2장 찢어지는 익룡.

코드 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제2장 찢어지는 익룡.

Chainsaw Edge Romanticism|2013년 9월 14일

오늘부터 극장에서의 이벤트 상영이 시작 되어 보고 왔습니다.1장은 솔직히 그다지 재미있다고는 보기 힘든 내용이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2장은 1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유로 브리타니아측의 이야기가 부각 되어, 주인공들이 싸우는 상대가 어떤 조직, 어떤 인물인지를 파악 할 수 있게 되었고, 그와 함게 새로운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 한다는 점이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대부분의 관객이 짐작은 했겠지만 주인공 휴우가 아키토와 전편에서 유로 브리타니아 성 미카엘 기사단을 장악한 신 휴우가 샤잉의 관계 라던가 성 미카엘 기사단의 구성원들, 특히 신의 부관인 쟌 로우 라던가 애슐리 아슈라 등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등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한다는 인상. 전투

Final Fantasy XIV : A Realm Reborn

Final Fantasy XIV : A Realm Reborn

Chainsaw Edge Romanticism|2013년 9월 1일

27일에 월드 와이드로 런칭 되어 현재 정식 서비스중인 신생 FF14를 플레이 중 입니다.베타, 얼리 억세스를 포함하면 플레이 하기 시작한건 정식 런칭보다 약간 전 부터가 되겠네요.플레이의 동기는 물론 요시다 아키히코의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 아트. 구 FF14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거의 최악의 게임이었기 때문에 FF라는 브랜드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완전히 새로 만들다시피 한 게임 입니다만 저는 구 FF14를 플레이 해 본적이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못하겠네요.그래도 지금까지 플레이 한 감상으로는, 이번 신생 FF14는 꽤 잘 만들어진 MMORPG 라는 느낌 입니다.딱히 도전적이라거나 참신한 부분은 별로 없고,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라던가 리프트, 길드워2 등 서양쪽 MMORPG들에서 호평이었던 부

귀부인과 일각수.

귀부인과 일각수.

Chainsaw Edge Romanticism|2013년 5월 20일

"나의 유일한 바램, 가능성의 짐승, 희망의 상징......" 이걸 공연&전시로 보내야 하나 애니메이션으로 보내야 하나 고민 했습니다만, 그냥 애니메이션 쪽으로.롯폰기의 국립신미술관에서 열린 귀부인과 일각수전에 다녀 왔습니다.프랑스 국외에서 전시 되는것은 이번이 역사상 두번째 있는 일이라 하니, 이 기회를 놓치면 직접 볼 기회는 거의 없겠구나 싶어서 말이죠.미술관은 가끔 가긴 합니다만 딱히 미술에 조예가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니기에, 말 하자면, 일종의 성지 순례(물론 건담 UC의) 라고 봐야겠죠. 내용은 촉각, 미각, 후각, 청각, 시각 그리고 '나의 유일한 바램' 이라는 문장이 쓰여진 6장의 연작 태피스트리와 중세 미술및 당시의 태피스트리 제작 기법등에 대한 전시 였습니다.실제로 커다란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