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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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W 3화

UBW 3화

우리 바ㅡ사ㅡ카님 비보잉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vs버서커 1차전인데 뭐 아시다시피 UBW에서 버서커는 취급이 안 좋죠. Fate는 중간보스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고 HF도 꽤 멋있는 최후를 보여주는데 UBW는 나쁘지 않은 최후를 보여주지만 그 과정이 상당히 눈물나니까. 사실 아인츠베른이야 지들 나름대로 생각해서 버서커로 소환한 거겠지만, 상당히 아까운 짓을 해버렸죠. 돌돔으로 매운탕 끓여먹는 그런 느낌. 물론 길가메쉬 때문에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도 그놈의 신성 때문에 사망은 확정이지만. 그리고 우리 이리야쨩. 네. 그렇습니다. 원래 저런 성격입니다. 원래 저런 아이입니다. 프리즈마 이리야는 미화가 심한 겁니다. 그나마 HF로 가면 "역시 이리야 루트야. 최고지." 라는 평가가

이번 주 지니어스 블랙가넷

메인매치도 솔직히 썩 만족스럽지 않은 진행이라서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데스매치 게임이 너무 개씹쓰레기라서 메인매치가 갑자기 재미있어졌네요. 제작진 생각 안 해요? 게임 자꾸 이따위로 만들 생각? 중간 달리기 때도 그랬는데 대체 이 분들 게임 만들어놓고서는 굴려보긴 함? 대체 프론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게임 보는 내내 알 수가 없었네요. 뭘까 대체 이 양면포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것일까? 최소한 카드 2장만 썼어도 이따위로 되지 않았는데 그냥 노답 수고!

2014년 4분기 최고의 오프닝&엔딩

1분기 때 했던 이야기지만, 평가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건 역시 콘셉트 부합 여부입니다. 작품을 얼마나 잘 담아냈느냐, 가 제일 중요하단 말이죠. 그거 먼저 보고서는 영상과 연출과 음악을 보는 것이고요. 예를 들어서 테사구레의 OP는 (노래 가사는 제쳐놓고)영상과 노래만 보자면 정말 평범한 오프닝이지만 작품을 잘 담아낸 오프닝이죠. 제가 저번에 UBW 오프닝 깠던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작품을 담아내지 못한 노 영혼 오프닝이거든요. (또한 노래(음악)만으로 꼽는 건 오프닝&엔딩 선정과 거리가 멀죠.) 정리하자면 그런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이번 분기 최고의 오프닝 순정만화 원작의 애니 오프닝은 다 좋더군요. 요것도 그런 케이스. 특히 합창 파트가 백미네요.

2014 롤드컵 결승 삼성 화이트 vs 로얄클럽

예상은 하셨겠지만 재미는 없었습니다. 1~4경기 다 일방적이었으니까요. 짜릿한 역전극? 50분까지 이어지는 대혈투? 삼화 끼고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죠. 삼화가 승리한 1경기, 2경기, 4경기는 짜맞춘 듯한 완벽한 경기였고, 특히나 1경기는 로얄은 물론이고 그 어떤 팀도 버틸 수 없는 운영이었습니다. 시야 장악 능력이 시즌2부터 지금까지 그 어떤 팀보다 악랄했습니다. 맵핵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특유의 탈수기 운영도 아주 유효했고요. 3경기에서 패배를 해서 완벽한 승리는 아니었지만, 승리한 경기가 너무 인상적이라 1경기는 예의상 내줬다는 인상까지 받네요. (물론 3경기의 패배는 밴픽부터 예견됐죠. 피즈... 신지드...) 로얄도 열심히 했지만 역

2014년 4분기 신작 정리 下

2014년 4분기 신작 정리 上 8. 걸프렌드 (베타) 이미 있는 컨텐츠의 애니화이긴 한데... 장르가 성우력 측정인가 보군요. 성우면만 보자면 이번 분기 TOP. 그러나, 문제는 역시 내용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아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용이 없는 게 내용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무공으로 치면 10갑자 수준이에요. 80 먹은 노인네의 하루를 촬영해도 이것보다는 훨씬 더 알찰 겁니다. 같은 과로 보자면 럽라겠네요. 결국 그것 밖에 안 되는 물건이라는 것이죠. 9. 아마브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보여주겠습니다! 쿄애니의 강력한 의지 잘 봤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무난하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