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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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은 싫지만, 이야기가 좋은 "식샤를 합시다"

드라마나 TV에 조예가 그리 깊지는 않다. 남들 다 보는거라도 제목도 모르는게 있고.. 먹방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라는게 있었다.. 시즌1이 언제나왔는진 모르겠다.. 난 다시보기로 봤으니까 아마 첫 몇편을 볼때, "먹방" 드라마라고 했으면 시작조차 안했을텐데.. 다행히 그런줄 모르고 시작했더니 의외로 재미있어 푹 빠졌던 케이스. 시즌2가 지난주에 시작해서 기대하면서 본다. 첫 두 회 시청 소감... 역시 윤두준.. 역시나 였다.. 재미있다는 뜻. 참고로 난 윤두준이 가수였는지 조차 몰랐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비스트 멤버 윤두준을 알게되었고.. 알게되었다고 해서 바로 비스트 음악을 들어보지는 않았고.. 좌우간.. 그동안 , 재미있든 없든... 한번 시작한 것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Kingsman

겨울내내 바빠서 개봉영화가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고 지냈더니.. 이글루스에서 킹스맨이란 제목이 자주 눈에 띄었지만... 그게 "영화" 제목인지는 최근에야 알았다는 내게 킹스맨이라고 하면 광고회사다. 그 회사간판에는 분명 Kingsmen 이라고 써놓고 한글로는 킹스맨으로 되어 있다. 좌우지간.. 간단한 내 느낌은 영화가 예전에 보던 액션영화라기 보다는 일종의 컴퓨터 게임같은 느낌? 이게 트랜드인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다. 요즘 사람들이 워낙에 "진짜" 보다는 사이버에 더 편하게 느끼다보니... 진짜랑 가짜랑 헤깔리면서... 뭔가 비현실적인 그런 느낌? 지겹다거나 하지는 않다. 진행도 빠르고... 근데, 뭔가 1 프로 부족한 느낌? 그 1프로가 뭔지는 모르겠다.

유럽블로그 늦은 후기 (1월에 관람...스포일러 있음):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제각각이겠지?

유럽블로그 늦은 후기 (1월에 관람...스포일러 있음):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제각각이겠지?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여행을 누구랑 같이가면... 그걸 계기로 그 사람과 특별히 친해질수도 있지만, 친하던 사람과 멀어질수도 있다 했던가... 사람마다 참 스타일이 다르다.. 여행에서는.... 어떤 사람은 계획대로 해야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결정하고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계획대로만 하는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예정에 없던 이벤트는 사람을 긴장하게도 하지만, 심장을 뛰게도 한다.. 그래도...이런 일탈이 취향이 다른 두 사람이 하고자 할때는... 가끔 삐꺽이게된다. 중요한 거는.... 합의과정이다.. 두사람이 함께 여행을 갈때는... 즉흥적인것도 좋겠지만, 즉흥적인것이 서로 취향이 다르다면...? 그럼 참 곤란한일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