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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영화] 몽타주](https://img.zoomtrend.com/2013/05/25/d0023572_519f867935a48.jpg)
[영화] 몽타주
완전소중 김상경 배우님이 출연한 영화, 몽타주! 극장에서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꼭 봐야지-라고 생각했더랬다. 워낙 김상경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소재가 흥미진진할 것 같았기 때문. 몇 년 전 개봉했던 '그 놈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일거라 짐작했었는데.. 반전이 대단(?)한 영화였다. 합법(?)이라고 볼 순 없지만 정의사회의 구현(-_ -)으로 끝남. 주연치고는 김상경의 분량이 적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기분탓이겠지;; 여담이지만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안소니 홉킨스'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영화 '양들의 침묵'에 단 15분 출연하고서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존재감은 아주 대단한 것이어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등장했던 15분보다 훨씬 오랫동안 등장한 것으로 기
[영화] 7번방의 선물
오늘은 귀찮아서 영화 포스터 생략.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들이 그야말로 무더기;; 출연하시어 흐믓한 기분으로 보게 된 영화. 역시 연기 잘하는 명품배우들이로구나-하는 생각.. 주인공 꼬맹이 역시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연기도 곧잘 하더라는.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찔끔거리다가 엉엉 울게 만든 영화. 마지막 장면은.. 개인적으로 영화 '하모니'가 생각 났음.. 같이 영화를 본 그 분께서는 의도된 감동인 것 같다며.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설정(?)이 티가 나더라며. 별로 좋아하진 않는 듯 했지만.. 영화란 원래 그런게 아닐까... 나는 재밌기만 하더구만 뭐;; ㅎ
![[영화] 26년](https://img.zoomtrend.com/2012/12/18/d0023572_50cfdfe770fa6.jpg)
[영화] 26년
강풀의 만화가 원작인 영화. 만화를 워낙 흥미진진하게 본 터라.. 망설임 없이 영화관으로 직행- 만화를 볼 때는 어떻게 저렇게 민감한(?) 소재를 다룰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더랬다. 그만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용감함이 돋보였던 만화. 사실 만화를 본지가 오래되어 영화를 보면서 세부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배역을 잘 소화한 배우는 '진구'와 극 중 '마상열'역을 맡은 '조덕제'님이 아니었나 싶다. 그 사람;;; 역할을 맡은 배우 '장광'님 또한.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용감한 감독과 배우들 덕에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듯. 나 또한 그러하지만.. 나보다 더 어린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사건일테니. 한편으론 이러한 예술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영화] 이웃사람](https://img.zoomtrend.com/2012/09/07/d0023572_504997e5b41f9.jpg)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출처 : 네이버 영화 스토리 탄탄하기로 유명한 만화가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사실 원작이 되는 웹툰은 아직 보지 못했다. (어제 문득 궁금해서 다음 만화세상으로 가보았더니 앞 뒤 빼고 중간 회차들이 유료화 되었더라는;;;
![[영화] 577 프로젝트](https://img.zoomtrend.com/2012/09/06/d0023572_504802c9583ae.jpg)
[영화] 577 프로젝트
하정우, 공효진. 내가 좋아라 하는 두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라 고민없이 선택, 아니 보고 싶어 안달났던 영화. 영화관 입장 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그거 평이 별로라던데..?"라는 얘기를 들었음에도 불구, "괜찮아요, 전 남들이 별로라고 하는 영화도 재밌게 잘 봐요^^"라며 쿨~하게 응수. 감상 소감은...? 뭐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편집이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국토대장정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볼 수 있을만한 영화. 기존의 '영화'라는 장르의 편집과 구성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어쩌면 약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는 영화. 어쨌든 리얼(?) 버라이어티답게 재미와 감동은 있었으나! 받아들이기 나름인 듯. 그래서 결론은..? 뭐 난 그냥저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