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

S 다이어리|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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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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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다이어리|2012년 12월 18일

강풀의 만화가 원작인 영화. 만화를 워낙 흥미진진하게 본 터라.. 망설임 없이 영화관으로 직행- 만화를 볼 때는 어떻게 저렇게 민감한(?) 소재를 다룰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더랬다. 그만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용감함이 돋보였던 만화. 사실 만화를 본지가 오래되어 영화를 보면서 세부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배역을 잘 소화한 배우는 '진구'와 극 중 '마상열'역을 맡은 '조덕제'님이 아니었나 싶다. 그 사람;;; 역할을 맡은 배우 '장광'님 또한.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용감한 감독과 배우들 덕에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듯. 나 또한 그러하지만.. 나보다 더 어린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사건일테니. 한편으론 이러한 예술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