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발암개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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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경질
돌이켜보면 LG가 제일로 위험했던 순간이었다. 2011년 LG는 정말로 비참하고 끔찍했던 한 해를 지냈었다. 시즌 초반부에는 비밀번호를 끊을 수 있을것으로 보여졌지만 감독은 선수들 포지션이나 보직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혹사시키고 통하지도 않는 좌우놀이만을 고집했으며, 코치들은 서로의 권한을 침범해댔으며, 감독의 양아들 듣던 선수들 중에는 성공한 선수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정상에서 바닥으로 성적을 꼬라박은 책임을 지고 감독이 사퇴를 하자 많은 팬들은 차기 감독으로 김성근을 원했었다.(본인도 그 중 하나였다.) 그러나 프런트는 차기 감독을 당시 수석코치였던 김기태를 승격시켰고, 차기 감독으로 김성근을 원했던 팬들은 그 사실에 크게 분노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어느 팬의 환
LG 트윈스 유희관 상대 첫 승...
...은 15시즌 막판에 이미 하나를 올렸었다. 워낙 안좋던 성적 때문에 야구를 보지 않았던 때에 올렸기 때문에 못본 것 같다. 하지만 그 외엔 ND가 최선일 정도로 승리를 조공하기 급급했는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그런 관계를 청산하기를 바란다. 어쨌든 연휴에 있던 시리즈를 쓸어담으니 매우 좋다!
오늘 잠실경기 정성훈...
3회초 잘 맞은 타구가 담장 넘기지 못한걸 보고 '저렇게 노쇠화가 됐으면서 왜 싸게싸게 재계약 안한거야?' 라고 생각했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야구에 이런 말이 있다지
병살을 3번 친 경기는 진 경기라고. 그래서 실험정신 충만한 잉여들이 병살기회를 3번 놓친 경기는 어떻게 되나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 뭐, 퍽이나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었지만 겨우 이기긴 했다. 차우찬은 눈물겨울 뿐이고... 손에 기름을 바른 것들은 말할 것도 없다.
양상문이 욕먹을 짓을 했네.
8회에 이미 30구 넘게 던진 김대현 계속 올려서 추격을 허용한 것도 충분한데, 김대현 다음 정찬헌이 행운이 좋아서 막은거 보지도 않고 계속 올린 시점에서 욕먹을 의무가 생긴거지. 개막이후 연승만 하니까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는 걸까? 오늘 투수운용은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