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발암개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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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posts이병규 은퇴
작년 두산과의 1차전 대타 역전 쓰리런을 칠 때만 해도 오늘과 같은 소식을 들을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뭐, 결국 그 이후로는 매우 안좋은 모습들을 보이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 현역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인상깊은 모습들을 남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으로 제대로 불태운 13시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 가는길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정현욱 은퇴
13년 FA로 들어와서 좋지 않은 성적 때문에 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그때부터 비밀번호를 끊어버린지라 좋은 추억들도 있고 암도 극복해가며 돌아왔는데 이제 떠나네. 안좋은 성적덕에 욕을 먹고 또 암에 걸려 치료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가는길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108년 묵은 떡밥을 날린 한화감독 유임소식
일반 회사라면 700억 투자한 성과가 없다면 당장 참수했을텐데 단장을 바꾸는 것으로 대체하다니... 이번에 한화가 신임단장을 임명하면서 뭐 선수육성 등등을 분담한다고는 하는데 그 양반이 LG감독하던 시절을 떠올리면 글쎄올시다란 말밖에 안나온다. 왜냐하면 이 양반이 재임하던 시절 신정락이 11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3000구를 던지게 하질 않나, 뭐 타자의 타격감이 안좋다며 허구한날 특타를 시키질 않나, 스승이 한화감독을 지내며 보이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X같은 플래툰 + X같은 투수와 야수 혹사 + X같은 작전 + X같은 수비 그 모든것들이 자기 스승을 보고 배운 것들이었구나. 그때 사퇴를 발표했던 날 LG 선수들이 리즈 생일이라고 진치를 열었다고 해서 욕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