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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도둑들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째 쓰다보니 영화이야기만 쓴다... 꼭 그런건 아닌데도... 우선 도둑들.. 재밌다. 믿고 보는 최동훈-김윤석 조합인데, 워낙 많이 나오고 워낙 화려해서 지루할 틈이 없다. 통수에통수에통수에통수를 치다보면 어느덧 도둑들은 끝나있을것이다... 너무 통수를 쳐대서 후반부에는 '아 또 통수 치겠군' 이라고 알 정도.. 전지현의 대사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우리 동생 딸딸이 치나 안치나 확인하러 왔지'는 기사에 없다. 왜 없는거냐!!!!!!!!! 개인적으로 임달화가 정말 간지났다. 80년대를 주름잡던 홍콩 무비 스타의 간지는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았다. 다크나이트라이즈를 위해 비긴즈와 다크나이트를 다시 복습했다. 우선 복습한
락 오브 에이지
이야기 자체는 꽤나 진부하다. 주목할만한 것들은 1. 락은 악마의 음악이라며 시위를 하는 모습 2. 락커로 데뷔시키려던 남 주인공에게 락은 맛갔어 라면서 댄스팀을 시키고, 스키니진 대신, 헐렁한 힙합옷에 립싱크를 시키던 모습 3. 술에 쩌든 당시 LA 메탈 뮤지션 모습 그 자체였던 루저왕 탐크루저!! 4. 영화 내내 귀를 즐겁게 해주는 쌍팔년도 메탈 넘버들.. 가볍게 즐길만한 괜찮은 음악 영화가 나온거 같아서 좋았다. 영상은 데프 레파드의 곡을 탐 크루저가 부른다. 너무 잘 불러서 놀랐다... 두번째는 팻 베네타의 노래를 케thㅓ 린 제타존스가 불렀다.
믿기 시작하는 순간 속기 시작하는 거야
"믿기 시작하는 순간 속기 시작하는 거야" 영화가 대박났다면 아마 "살아있네" 수준의 유행어가 될 뻔했던 대사... 전체적인 소재나 흐름은 나쁘지 않았는데, 뭔가 모르게 밋밋했더라는... 류승범의 "존망 존망, 여기서 존망은 존나 망했다는 뜻이죠" 식의 원맨쇼 덕택에 간이 안 된 요리를 먹는 듯 했던 영화가 좀 살았다...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모든 세상은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고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다. 발매가 된지 반년이 지나서, 이미 자국인 호주와 영국을 한바탕 훑고 이미 사골국물이 다 빠진 후에야.. 미국산 빌보드챠트에 순위가 올라가니 사람들이 하나 둘씩 관심을 가진다.(사실 나도 그랬다.) 알고보니 이미 나온지 한참되었고, 스물스물 입소문이 나더니, 많은 사람들이 알 무렵에는 이미 빌보드챠트 1위에 수 주동안 연속 으로 1위를 하고 있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가 달랑 76위 한번 오르고 눈물을 질질짜던 그 빌보드챠트말이다. 처음 들었을땐 딱히 귀에 끌리지 않았으나, 자꾸 들으면 정말 묘하게 중독되어서 다시 듣게되는 곡이다. 이건 미드 의 버전이다.. 글리는 세상의 모든 노래
Rest In Peace Adam Yauch A.K.A MCA
지난 4일 토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Beastie Boys의 Adam Yauch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무렵인가 부터 투병했다는 기사를 보긴했었는데 투병 중이긴 하지만 많이 호전되었다고도 했었고... 어렸을때 한창 이 분들 노래많이들었는데 그때도 이미 30넘은 아저씨들이 괴기망측하게 옷을 입고 랩을 해대던 모습이 기억난다. 거의 최초로 랩을 했던 백인들이다 보니 이 양반들이 힙합이다, 아니다 의 설전이 오갔던 기억도... 암튼 나이가 50이 다되어가도 재기발랄했던 그들의 모습을 이제는 당분간 보기 힘들듯 하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 & 뮤비 몇개 준비.... Rest In Peace Adam Yauch A.K.A MCA..... Beastie Boy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