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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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트레이드 총평

Go!!! Sixers!!!|2019년 2월 8일

필리의 트레이드에 대한 생각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97293 위 링크 글에 이어서 후속 트레이드까지 추가해 총평을 해보았습니다. 뉴 필리의 첫 경기 관전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이번 데드라인 트레이드는 팀의 약점을 커버해 장점 강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데드라인에 행해진 트레이드들은 철저히 팀의 약점이었던 4번 + 백업 5번 + 퍼리미터 디펜더(피지컬 윙) 뎁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서 행해졌습니다. 뎁스 강화는 엠

데드라인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아진 펄츠

Go!!! Sixers!!!|2019년 2월 7일

펄츠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다https://www.phillyvoice.com/nba-trade-rumors-possibility-markelle-fultz-played-last-game-sixers/ 이미 매니아에도 소개된 내용이지만 로컬 기자들까지 이 내용을 인용하는 게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Neuback이 트위터에서 소개한 데 이어 Philyvoice에도 이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Woj에 이어 Zach lowe까지 동일 내용을 언급하면서 펄츠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요. 두 기자에 따르면 관심을 가지는 팀은 호크스와 매직이라 합니다. 호크스는 프린스로, 매직은 로스로 필리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죠. 한편, 또다른 로컬 언론인 sixerswire에서는 해리스 트레이드

필리 성공의 열쇠는 자이어 스미스

Go!!! Sixers!!!|2019년 2월 7일

제 생각이지만 결국 필리 라인업 성공의 열쇠는 자이어 스미스라 생각합니다. 자이어가 잘 복귀해서 플레이오프 전에 기대만큼 성장해줘야만(최소 퍼리미터 디펜더의 가능성은 확실히 보여줘야만) 비로소 이 라인업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것 같아요. 맥코넬-자이어 스미스가 확실한 퍼리미터 백업이 되어줘야만 필리가 비로소 강팀의 면모를 갖추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현재로써는 대권 도전 전력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해요. 1) 두 선수는 무조건 잡는다는 전제 하에 2) 이번 시즌 중에 자이어 스미스와 볼든을 어느정도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지 3) 오프볼 플레이메이킹 측면에서 레딕의 백업을 어찌 구할지(매튜스나 엘링턴을 영입할 수 있는 지가 관건이겠죠) 4) 오프 시즌 벤치 뎁스를 어디까지 채워넣을 수 있을지

필리의 트레이드에 대한 생각

Go!!! Sixers!!!|2019년 2월 6일

필리 팬인 제 관점에서 이번 트레이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앞으로의 필리를 이해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며 필리 입장에서는 트레이드 자체에 마냥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결국 토비아스 해리스와 지미 버틀러를 남길 수 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 같아요(물론 실패했다는 건 아닙니다. 평가를 보류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번 트레이드에 포함된 선수는 모두 만기계약입니다. 해리스, 보반, 스캇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UFA가 되고, 이 선수 모두를 남길 수 있다는 확신은 없죠. 필리는 샤멧 + 2021년 1라운드 히트 픽(보호) + 자체 2020년 1라운드 픽(로터리 보호) + 2라운드 픽 2장(디트픽) + 윌슨 챈들러 +

지옥의 18 연전 중간 점검

Go!!! Sixers!!!|2019년 2월 5일

지옥의 18연전이자 올스타 브레이크 전 12연전은 5승 3패로 시작했습니다. 서부 원정 4연전은 2승 2패로 마무리했구요. 비록 3패를 했으나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3 경기 중 2 경기는 planed rest가 패배에 큰 영향을 미쳤죠. 상대 팀의 경기력도 인상적이었으나 너겟츠 원정과 킹스 원정은 planed rest가 패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생각합니다(물론 결장 선수들이 있었어도 이겼을 거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만큼 상대팀 경기력이 좋았죠). 너겟츠 원정에선 엠비드-버틀러-윌챈이 빠졌고, 킹스 원정에선 레딕-윌챈이 빠졌으니까요. 특히, 엠비드와 레딕은 결장 경기를 통해 본인들의 팀 내 비중을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엠비드와 레딕의 부재가 미친 영향 * 너겟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