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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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셀틱스 전에서 오심이 미친 영향
경기에서 스티븐스의 디자인이 필리를 카운터친 건 분명하죠. 그리고 해리스가 완전히 죽어버리면서 필리가 안 좋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빙-베인즈 없었던 걸 감안하면 필리가 경기력 측면에서는 변명의 여지없이 패배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즉, 이 글은 셀틱스가 못했다가 아니라 셀틱스는 정말 잘했지만 필리 입장에서 안타까웠던 순간을 가볍게 언급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에요.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브라운 감독은 왜 보반과 코크마즈를 썼을까? 제 사견으로 코크마즈 기용은 대실패입니다. 헤이워드와 매치업되면서 헤이워드의 슛감 상승에 가장 크게 일조하고 말았죠. 맥코넬-코크마즈 동시 기용은 수비를 감안했을 때는 절대 해선 안되는 로테이션이었다 생각해요. 허나 브라운 감독은 굳이 맥코넬-코크마즈 동시
필리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었던 셀틱스 전
필리의 불안요소2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97812 위 링크글에도 적었으나, 이번 트레이드에도 전 챔피언 컨텐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트레이드로 인해 너무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라 생각했고, 현실적으로는 이번 시즌 2라운드 접전 혹은 컨파급이 최대라 봤는데 역시나네요. 물론 아직 선수들의 호흡이 완벽치 않지만 홈경기에서 어빙없는 셀틱스 상대로 홈에서 접전 끝에 진 부분은 좀 많이 아쉽네요. 명과 암으로 간단히 나눠서 리뷰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명 1. 버틀러의 클러치 대활약 이번시즌 이상할 정도로 클러치 자유투가 안좋은 버틀러인데(70%대입니다), 그 부분이 아쉬웠던 것빼
필리의 불안요소2
필리의 불안요소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6202859&sca=&sfl=wr_subject&stx=%ED%95%84%EB%A6%AC%EC%9D%98&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윗 글에서 언급했던 필리의 불안요소에 대해 다시 한번 다뤄보려 합니다. 저 당시 다뤘던 불안요소는 개선되었는지, 그리고 새로운 불안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엠비드, 해리스, 시몬스, 그리고 버틀러
엠비드 이번 영입 자체가 대체로 엠비드 과부하 줄이기에 포커스가 맞춰진 느낌입니다. 보반 영입이 그렇고, 공수에서 걸리는 부담(특히 퍼리미터 디펜스와 스위치 디펜스 문제)을 줄이는 것이 그랬는데요. 조나단 시몬스의 적응 여부와 자이어 스미스 합류라는 숙제가 남아있지만, 레이커스 전에서는 영입이 엠비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해리스 덕분에 엠비드가 어쩔 수 없이 포제션 마무리하는 상황이 확 줄었고, 수비에서도 해리스의 스위치 D와 에니스의 스크린 대처가 빛을 발한 덕분에 엠비드가 한결 편하게 드랍 백에만 집중하고 있죠. 물론 현재도 필리 수비는 퍼리미터 디펜스에 문제가 있고, 엘리트 가드에 대한 해답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나단 시몬스의 적응 여부와 함께 자이
필리 트레이드 후 첫 경기 관전평
평소 브랜드 GM과 브라운 감독은 팀 경기력에 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영입들은 두 사람의 성향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적생들의 합류로 인해 필리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선수 별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필리 입장에서 쓴 리뷰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엘 엠비드 역시 요키치는 대단했습니다. 필리 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면서 필리를 시종일관 궁지에 몰아넣었죠. 요키치의 게임 리딩은 리얼입니다. 센터의 범주는 이미 벗어난 선수라고 생각해요. 해리스가 출전해 레딕을 견재했다면 승부는 뒤짚혔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반면, 브랜드 GM이 이번 트레이드에서 엠비드를 위한 판을 제대로 깔아줬는데 정작 본인은 장염으로 시즌 최악의 경기를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