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Sources

Posts

756 posts

시몬스는 왜 복귀한 것일까?

Go!!! Sixers!!!|2021년 10월 15일

시몬스가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정규시즌 전에 팀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직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 구단에 복귀했다는 점이 고무적인 상황인데요. 왜 시몬스는 복귀한 것일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간단히 다뤄보려 합니다. 사실 오늘 글에선 새로운 NBA health & safety protocol과 백신 이슈도 다루려 했으나, 살짝 어렵고 다룰 내용이 많아서 이 주제는 따로 영상으로 제작해보려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시즌 사무국이 발표한 NBA health & safety protocol과 백신 이슈에 대해선 조만간 영상 및 글로 상세히 정리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무국-NBPA의 경기미출장 합의내용 사무국과 NBPA가 이번 오프시즌 백신미접종을 포함하는

브록던&르버트 - 시몬스 트레이드 이슈에서 고민해볼 몇 가지

Go!!! Sixers!!!|2021년 10월 9일

전 브록던-르버트를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르버트를 정말 좋아하는 데요. 그래서 이 트레이드는 필리에도 매우 좋은 트레이드라 생각하지만, 필리 입장에서 고민해볼만한 이슈가 몇 가지 있긴 합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1. 시몬스는 두 선수보다 2-3살 어립니다. 시몬스의 나이는 25세로 두 선수(27, 28세)보다 확연히 어립니다. 두 선수가 전성기에 돌입할 나이(27, 28세)인데 반해서, 시몬스는 아직 전성기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죠. 그런데 시몬스는 All-NBA 3rd team, 3 time All-star, 2 time defensive 1st team입니다. 반면, 두 선수는 아직 올스타 경력이 1회도 없죠.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두 선수보다 2-3살 어린 선수인데 이

시몬스사가 2편(09.29)

Go!!! Sixers!!!|2021년 9월 29일

시몬스 사가 정리 (09.23) 연이어 시몬스가 헤드라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화제가 되고 있는 두가지 기사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기사 내용은 매니아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님께서 워낙 잘 정리해주셔서, 그 뉴스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 겁니다(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샘 아믹 기사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01693&page=2 케빈 오코너 기사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01836 디 어슬레틱 샘 아믹 기사 (09.29) 위 기사는 시몬스 입장을 조금 더 상세히 다루고 있습

21-22 필리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시몬스사가)

Go!!! Sixers!!!|2021년 9월 28일

필리 미디어데이 내용들을 일부 정리해봤습니다. 미디어데이 대부분이 시몬스에 대한 내용이었기에, 시몬스 내용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글에 앞서서, 시몬스 사가 정리 (09.23) 위 글에서 아래와 같은 타임라인을 재구성해봤었는데요. 1) 6월 25일 필리 수뇌부와 클러치 스포츠 측이 시카고에서 만남 -> 시몬스 공식 트레이드 요청 & 필리 구단은 아직 시몬스를 프랜차이즈의 중심으로 봄 2) 7월 라스베가스에서 가진 추가 만남(드래프트데이 전)에서 양측은 트레이드 합의에 이름 3) 식서스는 구단이 원하는 규모의 딜에 실패함. 4) 8월 중순 라스베가스에서 조쉬 해리스 필두의 구단 수뇌부가 시몬스에게 구단 재합류 요청 5) 시몬스는 구단 재합류를 거절하고, 9월 내로

시몬스 사가 정리 (09.23)

Go!!! Sixers!!!|2021년 9월 23일

시몬스 사가에 대한 최근 주요기사들을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클러치스포츠와 전면전을 시작한 식서스? 대표적인 친 클러치스포츠 구단이었던 식서스가 요즘 클러치스포츠 측과 보이는 신경전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양 측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굉장히 흥미로운 구도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워낙 많은 루머가 쏟아져나오고 있고 식서스와 리치폴 간의 언론플레이가 속출하는 상황이라서 모든 기사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긴 쉽지 않습니다. - 대표적인 친시몬스 성향의 언론인인 윈드호스트, 켄드릭 퍼킨스, 키스 폼페이와, - 친 구단성향의 언론인 탐 무어(tom moore)를 비롯해, - 필리 로컬 기자임에도 중립 성향이 강한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