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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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필리 오프시즌 프리뷰
일단 최근까지 메이져 소스나 로컬 소스들에서 나온 얘기를 종합해보면, 1. 버틀러: 팀은 버틀러에게 맥스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거의 확정), 버틀러도 5년 맥스면 받아들일 것으로 보임. 만약 필리가 5년 계약을 제시하지 않으면, 버틀러는 떠날 것. 2. 토비: 필리는 잡으려고 노력 중이며 선수도 남으려는 의중을 보이나 필리가 맥스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이게 변수가 될 수 있음. 3. 레딕: 필리에 남고 싶어하며 필리도 잡고 싶어함. 그러나 최근 로컬 소스에서 필리가 레딕 자리를 로스로 대체하려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로스가 훨씬 비싸서 현실성이 있는 지 판단은 안됨). 4. 맥코넬: 아내가 맥코넬이 필리를 떠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함
버틀러 루머에 대한 잡설
Ric bucher의 트윗 한방이 미치는 파장이 대단하네요. 링크되는 팀이 레이커스라 그렇겠죠? 그러나 Bucher는 그다지 신뢰가는 소스는 아니라서 그리 신경쓸 필요는 없다 봅니다. 워낙 적중률이 떨어지는 소스라 로컬에서 기사로 다룬 것이 이해안가는 수준이에요. 오히려 메이져 소스들(Woj, Lowe 포함)은 대부분 버틀러가 5년 맥스 제시를 받는다면 남을 거라 예상하고 있고, ESPN의 최근 FA 행선지 예상에서도 버틀러-토비가 동시에 남을 확률이 46.7%이고 둘다 떠날 확률은 3.3%에 불과하다는 기사가 나온 바 있습니다. 각종 도박 사이트에서도 버틀러가 필리에 남을 확률이 높다 보며, 브랜드도 최근에 트레이드로 합류한 FA들은 모두 필리 잔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어요. 그
우승과 프랜차이져에 대한 제 철학
제가 예전부터 NBA 볼 때 항상 염두에 두는 철학이 한 가지 있습니다. '프랜차이져 없는 우승은 없으며, 왕조는 위대한 프랜차이져로부터 시작된다.' 바로 이 것이 제 철학인데요. 조금 더 상세히 얘기해보면 프랜차이져 슈퍼스타없는(최소 올스타 급 이상) 우승은 굉장히 힘들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리빌딩할 때도 프랜차이져 슈퍼스타의 유무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프랜차이져 슈퍼스타 중심의 리빌딩은 불의의 부상이 없다면 10년 이상이 보장되지만, 프랜차이져 없는 리빌딩은 수명이 매우 짧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다보니 힝키식 리빌딩도 초창기에 그다지 좋아한 편은 아니었습니다(올스타 급인 즈루와 스타터 급인 테디 영을 떠나보냈다는 측면에서요, 물론 테디 영은 힝키는
필리 드래프트 총평
정말 역대급 드랩이었습니다. 드랩 잠재력이 낮다 보니 이런 일도 벌어지네요. 20픽까지 그린룸 초청 선수가 7명이나 남았었고, 막 드래프트와 엄청나게 다른 순서로 드랩이 이어져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필리도 거기에 한 몫 했네요. 결과를 놓고 보면 필리는 마티쎄 타이불과 칼슨 에드워즈만 고려대상으로 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이불 얻기 위한 픽업, 그리고 칼슨을 놓치자마자 34픽을 2라운드 픽 세 장으로 교환하는 두번의 트레이드를 단행했죠. 아마도 34픽에 칼슨이 남아있었다면, 칼슨을 뽑았을 것 같습니다(칼슨은 33픽으로 셀틱스 합류). 필리의 이번 드래프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이미 필리에 있는 자이어-밀튼-볼든을 감안해 뽑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1. 20픽: 마티
필리 Thybull 지명약속?
Thybull 지명 약속이 썬더가 아니라 필리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는 잠시 후에 판별날 것 같은데요. 정말 흥미로운 드래프트입니다. 24픽으로 이리 흥미진진할 수 있다니 재밌네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