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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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정반대의 팀 네츠와 필리에 대해
4쿼터-클러치 기준으로 팀을 살펴보면 각 팀의 팀컬러가 더욱 뚜렷하게 보이곤 합니다. 접전승부처일수록 자신들의 장기로 상대를 제압하려하기 때문인데요. 이번시즌 4쿼터-클러치 기준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팀이 있어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바로 네츠와 필리인데요. 몇 가지 기록들로 두 팀의 차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쿼터별 득점순위 10 경기 이상 기준 순위표입니다. 현재 쿼터별 득점순위를 보시면 재미난 양상이 발견됩니다. * 1쿼터 1위: 돈치치 8.9 득점-46.6% 야투율-27.5% 3점 성공률2위: 빌 8.9 득점-50.0% 야투율-34.6% 3점 성공률3위: 어빙 8.5 득점-50.0% 야투율-44.1% 3점 성공률4위: 커리 8.3 득점-43.8% 야투율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수비와 속공가담 변화
어제 인상적인 클러치 샷을 넣은 토비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토비의 수비 요즘 필리 경기보면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토비가 수비를 잘하죠. 실제 스탯들을 살펴봐도 이번시즌 토비 수비는 좋은 수준이 맞습니다. 1. 디펜시브 랩터도 +2.1 (54위)로 준수하구요. 2. 온오프마진(pbp) 존재여하에 따른 공수영향이 매우 큰데, 수비도 없을 때 무려 -12.05의 DEFRTG를 기록중입니다. 3. 6피트 이하 DIFF%도 -0.6으로 소폭이지만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중이구요. 이번시즌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는 건데요. 다만, 전 이런 변화는 토비 개인의 수비력향상이 이뤄졌다기보다는 전적으로 동료의 도움에 힘입었다 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감독-코치
레이커스 전 승리 간략후기
오늘 경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늘 경기보고 몇가지 느낀 점 정리해보았습니다. 1) 강팀간의 대결다웠던 클러치 접전 레이커스가 막판 폭발하면서 승부의 추를 돌리고, 작전타임 이후 AD의 득점이 들어갔을 때는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겔감독의 작전은 기가 막혔고, 이를 수행하는 선수들의 전술수행력도 정말 훌륭했죠. 역시 챔피언은 챔피언이었고, 마지막 집중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릎부상에도 23 득점(50% 야투율)-8 리바운드를 기록한 AD도 대단했고, 르브론은 오늘 경기의 주인공이었습니다(34 득점(54.5% 야투율)-6 리바운드-6 어시스트). 두 선수는 필리 트리오 대비 턴 오버도 상대적으로 덜 범하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끌었습니다(총합 5개). 오늘 필리는 엠비드-토
변화가 필요한 레딕에 대해
샴즈발 소스이니 레딕이 시장에 나온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샴즈발 레딕 트레이드 루머https://twitter.com/ShamsCharania/status/135415963651395993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54159636513959936%7Ctwgr%5E&ref_url=https%3A%2F%2Fmania.kr%2Fg2%2Fbbs%2Fboard.php%3Fbo_table%3Dnewswr_id%3D918585 노쇠화 기미가 극명하고, 그건 스탯으로 명확히 드러나고 있죠. 3점 성공률만 간단히 비교해봐도 지난시즌 45.4%(3.0개 성공)에서 이번시즌 30%(1.6개 성공)에 그치고 있으니까요. 가장 문제가
엠비드는 마크가솔을 극복할 수 있을까(21.01.27)
엠비드는 왜 마크 가솔에게 약할까 엠비드는 왜 마크 가솔에게 약할까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209561&sca=&sfl=mb_id%2C1&stx=awlee&page=2 과거 엠비드가 마크 가솔에 약한 이유에 대해 글을 쓴 적 있습니다. 윗글 내용을 요약하면, 1) 엠비드 공격의 시발점은 백다운(외곽라인 안) 2) 마크 가솔은 현 리그 최고의 밀착마크 달인이고, 엠비드보다 힘이 셈 -> 포지셔닝 싸움에서 밀림 3) 밀착마크하면서 오른발을 정말 잘 씀. 페이스 업 자세 잡기 전에 오른 발로 엠비드 앞쪽 공간을 선점해 페이스 업도 차단(외곽라인 안) 4) 마크 가솔의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