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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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대니 그린

Go!!! Sixers!!!|2021년 1월 21일

필리가 1월 21일자로 15경기를 치렀죠. 이번시즌 대니 그린이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라고 볼수는 없는데 정말 영리합니다. 코로나사태 가비지 2연패 때 팀을 지탱해준 것때문에 마진에서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팀 공헌도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공수 모두에서 모나지않게 윤활유역할을 해주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번시즌 팀은 수비에서 그린을 로우태거로 쓰는 비중이 높은데(원래 이 역할은 윙디펜더나 4번이 하는 경우가 많죠), 로우태깅 타이밍이 정말 예술이에요. 지난시즌 토비 로우태깅보다가 대니그린 로우태깅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 대니그린이 어려운 팀수비수로써의 역할을 죄다 맡아준 덕분에 수비에서 맡은 역할이 심플해진(맨마킹-스위치) 토비의 수비력도 한층 올라갔죠. 시몬

포제션 우위를 가져가는 팀들과 손해보는 팀들

Go!!! Sixers!!!|2021년 1월 20일

해당자료는 제가 직접 계산한 거라서 누락된 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 포제션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건 경기를 본인들의 흐름으로 이끄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물론 포제션 우위를 가져가도 잘 넣는게 중요하고 상대에겐 잘 안 먹히는 게 중요해서 이게 절대적인 승리를 보장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포제션 우위를 가져가면 경기를 풀어가는 게 쉬워지는 건 사실입니다(최근에는 이지샷만 막고 터프샷은 그냥 쏘게 놔두는 수비팀도 많아서 포제션 우위 = 승리는 더욱 더 아니긴 합니다). 포제션 우위 = 승리는

사기급 조합 빅3-넷츠

Go!!! Sixers!!!|2021년 1월 19일

경기보는데 하든-듀란트 조합 정말 사기더군요. 농구를 쉽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듀란트는 그 와중에 미드레인지 풀업을 어찌 그리 쉽게 올라가는지... 일단 듀란트 중심으로 조합을 짠다는 게 사기라서(온볼 플레이의 최소화가 가능한 슈퍼스타) 듀란트-하든-어빙 트리오가 실패할 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든-어빙도 그리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 데, 온볼 드리블러라 겹치는 게 문제라면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가면 되겠죠. 이 팀 코치가 댄토니입니다. 댄토니는 이미 하든 중심으로 온볼 드리블러 슈퍼스타 2명을 돌려본 적 있죠. 하든-크리스폴과 하든-서브룩을 성공적으로 돌렸는데, 하든-어빙이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 하든-크리스폴로 60승 넘기던 때 이 팀에 듀란트가 있었다면

20-21 NBA 코로나 프로토콜 지침 개정판-21.01.19

Go!!! Sixers!!!|2021년 1월 19일

20-21 NBA 코로나 프로토콜 지침 (health & safety protocols) 공홈의 코로나 프로토콜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각종 기사를 참고하여 프로토콜 지침을 정리해봤습니다. 시즌 보시는 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월 13일 이후 개정된 내용을 추가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추가사항은 파란색으로 표기된 12-15항입니다. 공홈 NBA 프로토콜 outlines https://www.nba.com/news/nba-establishes-health-and-safety-protocol-for-2020-21-season 1. 확진판정: 10-14일 격리 (1) 첫 번째 양성 판정 혹은 증상 발생 후 1) 10일 이상 격리 or 2) PCR 검사를 통해 최소 24 시간 간

시몬스 활용에 대한 사견

Go!!! Sixers!!!|2021년 1월 18일

일일 단상 소닉님께서 윗 글의 댓글에서 시몬스에 대해 기가 막힌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스케일은 큰 선수' 이 표현이 제가 지금껏 들어본 중 시몬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문장 같아서 소개해봅니다.^^ 전 이제 시몬스가 단점극복할 시기는 지났다 생각합니다. 벌써 4년차입니다. 짝손-짝발에서 오는 태생적 한계는 이미 극복하기는 힘들다 보구요(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난시즌 브라운 감독이 보여준 것처럼 약점을 가리면서 장점만 뽑아내서 극대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에요. 슈팅에 대한 기대는 버린지 오래되었고, 돌파는 조금 기대했는데 요즘 하는 것보니 드라이브 인의 극적인 향상을 기대하는 것도 어렵겠다 싶습니다. 전 요즘 시몬스가 키큰 론도가 아니라 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