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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좀 더 긴 감상.
이 영화 감상을 길게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댓글 쓰다 길어진 바람에 그냥 한번 더 포스팅. 내용 얼개는 지난 포스팅과 비슷하지만 설명을 좀 곁들였음. 친절한 한줄 요약 : 재미는 있지만, 이건 아닌듯. 제목에서 드러나듯, 명량은 명량해전이라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장렬했던 전투를 주 소재로 삼고 전투에 이르는 과정과 전투 자체를 그려내고 있다. 그로 인해 전반은 전투 이전의 상황의 묘사에, 후반은 전투에 사용하고 있는데, 트레일러도 안봤고 해서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투 이전 파트에 대해서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되려 전반은 기대이상, 후반은 기대이하였다.(애초에 이 영화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해두자.) 일단 전반부터 다뤄보자면...100여척 넘게

명량 간단 감상
재미 자체는 있다.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명량이라는 한 전투에 집중하여 전반은 상황의 묘사, 후반은 전투를 보여줬는데, 되려 전반은 서브캐릭이 배설 빼곤 다 죽은 것을 제외하면 생각보다는(별 기대 안한 부분이니까) 재미있게 본 편. 다만 이순신의 개인적인 갈등 묘사를 더 할 수 있는 부분이란걸 감안하면 굉장히 담백하게 넘어간 것은 아쉽다. 본인은 고문당했지, 어무이는 돌아가셨지, 가진건 원균놈이 깨박살을 내놨지, 임금은 걍 지지치시져? 하고 있지, 부하놈은 도망가지. 이런 상황에서 나온 갈등이란게 환상을 보는 것과 거북선 불타면 안되어어어 하는것 뿐이라니... 그에 비해 후반은...난국도 이런 난국이 없다 싶을 정도. 백병전을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란걸 생각

9.03M 리뷰
구입처 : 스팀 가격 : $ 0.99 장르 : 어드벤처 플레이타임 : 13분 디어에스더에 이어 2번째로 해본 전자관광게임. 물체에 숨겨진 나비 문양을 찾는다는 문제풀이 과정이 있는 덕분에 최소한의 게임성은 확보했다고 할 수 있으나, 게임이 아니라고 느낀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관련정보를 몇개 풀자면, 이 게임은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수익금은 전부 기부된다고 한다. 절반은 Aid For Japan, 나머지 절반은 Redr에 기부되며, 올해 4월경 5000파운드 가까이 기부를 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발견하여 첨부한다. 이전에는 1.99불이었던 모양이나 어느 시점에서 0.99불로 가격을 낮춘듯. (나는 여름 세일때 세일하길래 싼 김에 사봤다.

스팀에 영웅전설 6 입점!
링크 가격은 19.99불이고 현재 입점기념 15%세일을 8월 6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전과제, 트레이딩카드 지원이군요. 아마 FC지 싶은데, 니혼 팔콤 명의로 올라온걸 봐서는 TC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싶군요.(근데 이스 6은 대체 언제쯤...)근데 이거 6편 맞긴 맞나...6편을 제대로 못해봐서 가물가물

파인딩 테디 (Finding Teddy) 리뷰
구입처 : 스팀 가격 : $ 6.99 장르 : 어드벤처 플레이타임 : 3시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판매중. 각 3,990원, 2.99불 1.첫 인상 파인딩 테디를 시작하면 귀여운 도트캐릭터(스샷보단 움직이는게 3배 더 귀엽다.)가 침대에 자고 있는데, 왠 거미발이 나타나서 주인공이 안고 자던 테디베어 인형을 훔쳐간다. 울컥한 주인공은 거미를 쫓아서 신비로운 세계에 들어가 모험을 시작한다. 초반에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난데 없는 데드씬을 볼 수 있고, 어드벤처 치고는 조사할 것이 몇 없음과 별 다른 대사가 없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 대사가 없는건 튜토리얼서도 마찬가지라 처음 아이템을 사용할 때 정도나 겨우 화살표로 가르쳐주며 그 외엔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는다. 어찌저찌 첫번째 난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