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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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개장
대학로에 여러번 가봤지만 그 동안 창경궁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야간개장 기간에 첫 방문.입장료는 1000원. 경복궁이 규모는 커서 볼 거리는 많겠지만 어쨌든 밤에 보는 궁궐은 새로웠고산 근처에 있어서인지 풀냄새, 나무냄새도 맡고 기분도 좋았다. 홍화문 수문장님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사진을 찍는데(수문장님의 본업은 모델?)항상 근엄한 표정 지으시려면 힘드실듯... 명정문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보다도 빛나는 창경궁의 모습에 관람객들은 모두 사진 삼매경에.. 통명전 앞에서 국립국악원 연주도 듣고.생각해보니 예전에 무한도전 궁특집에서 통명전 얼핏 본 기억이... 창경궁의 온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사이좋게 옆에 있길래 귀여워서...ㅎㅎ 호수를 따라 좀 걸었다. 운치있는 불빛밤에 보는 궁궐
모노폴리와 부루마불이 다른점
모노폴리를 참조하여 만들어진 부루마불. 이들은 서로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다른 점들도 존재합니다. 첫째, 모노폴리에서는 독점과 거래가 중요합니다. 보드판 위엔 몇 개의 도시마다 색깔이 구분되어있는데 동일한 색깔의 도시를 전부 독점하면 기존의 통행료의 2배를 받을 수 있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독점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독점을 막으려는 시도가 이어져 게임 이용자 간의 거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둘째,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색깔 그룹 내의 건물은 균등하게 올려야 하는 규칙으로 같은 색깔 토지에 주택을 1개씩 모두 지은 다음부터 2개를 지을 수 있습니다. 셋째, 게임 도중에 경매가 수시로 일어납니다. 멈춘 곳의 땅을 사기 싫다면 즉시 전체 경매로 넘어가고 자금

부루마불 - 즐겁게 여행하며 경제관념도 쑥쑥
(이미지 출처 : 옥션)여러분은 어린 시절 여행을 많이 다녀보셨나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그 때에는 지구본을 돌려보며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꾸곤 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실현시켜주었던 것은 바로 부루마불이었습니다. 부루마불은 씨앗사에서 1982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보드게임으로,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곳에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임대료 수입을 통해 파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최후의 1명이 승자가 됩니다. 게임의 이름은 푸른 구슬(Blue Marble)의 일본식 발음인 자 부루 마부루(ザ・ブルー・マーブル)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구를 의미합니다. 게임의 전반전은 각 국의 도시가 적힌 게임판을 돌며 주권카드(소유권 증서)를 구매하고 후반전부터는 자신의 땅에 건물을 짓고 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