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어른도 재미있는 보드게임 초등학생 아이와 2025년에 다시 해보는 추억의 부루마불
다시 해봐도 재미있는 보드게임 부루마불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여행하는 기록을 하고 있는 엄마블로거 코끼리공장장 입니다^^ 며칠 전부터 한파 주의보가 내려서 재충전도 할 겸 집콕생활을 시작했어요. 아이들과 집에서 무슨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까? 가만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7살, 10살이거든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재미있게 했던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해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초등학생 때는 작은 부루마불이 3,000원에서 4,000원 정도였어요. 요즘은 작은 건 1만 원 정도 큰 건 25,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어린 시절 친구네 집에서 여럿이 모여 미니 부루마불을 처음으로 해보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그.......
모노폴리와 부루마불이 다른점
모노폴리를 참조하여 만들어진 부루마불. 이들은 서로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다른 점들도 존재합니다. 첫째, 모노폴리에서는 독점과 거래가 중요합니다. 보드판 위엔 몇 개의 도시마다 색깔이 구분되어있는데 동일한 색깔의 도시를 전부 독점하면 기존의 통행료의 2배를 받을 수 있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독점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독점을 막으려는 시도가 이어져 게임 이용자 간의 거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둘째,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색깔 그룹 내의 건물은 균등하게 올려야 하는 규칙으로 같은 색깔 토지에 주택을 1개씩 모두 지은 다음부터 2개를 지을 수 있습니다. 셋째, 게임 도중에 경매가 수시로 일어납니다. 멈춘 곳의 땅을 사기 싫다면 즉시 전체 경매로 넘어가고 자금

부루마불 - 즐겁게 여행하며 경제관념도 쑥쑥
(이미지 출처 : 옥션)여러분은 어린 시절 여행을 많이 다녀보셨나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그 때에는 지구본을 돌려보며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꾸곤 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실현시켜주었던 것은 바로 부루마불이었습니다. 부루마불은 씨앗사에서 1982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보드게임으로,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곳에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임대료 수입을 통해 파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최후의 1명이 승자가 됩니다. 게임의 이름은 푸른 구슬(Blue Marble)의 일본식 발음인 자 부루 마부루(ザ・ブルー・マーブル)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구를 의미합니다. 게임의 전반전은 각 국의 도시가 적힌 게임판을 돌며 주권카드(소유권 증서)를 구매하고 후반전부터는 자신의 땅에 건물을 짓고 임대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