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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4-
1. 서문 길고 길었던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도 이제 슬슬 끝이 보입니다. 이걸로 C3의 보스들은 마무리 지어 봅시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투안 마크 카릴&우로보로스(蛇) 투안의 테마곡 : 파르홀론의 왕자 우로보로스의 테마곡 : 미명(未明)의 그림자 G11의 스토리 상 최종보스인 투안 마크 카릴과, 전투상의 최종보스인 우로보로스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입니다. 이 둘은 에스라스와 타바르타스의 관계와 어느 정도 유사한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실제로 모든 일을 획책한 장본인과 그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라는 점은 거의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로보로스는 투안이 만들거나 조종하는 존재가 아니고 칼리번의 제단을 수호하는 수호신
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2-
1. 서문 안녕하십니까, 라일페네스입니다.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 제 2편입니다. 사실 동일한 주제를 가진 글을 연속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서문이 필요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 내용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 크로우 크루아흐(龍) 크로우 크루아흐, 또는 크롬 크루아히(Crom Cruach)는 켈트 신화의 끝판왕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겹쳐진 바퀴'라던가, '무덤의 초승달'이라고도 불리는 크로우 크루아흐에 대한 묘사는 대놓고 악신惡神이며, 일반적인 켈트 신화의 신들과는 달리 인격신도 아닙니다. 누아자는 모이투라 평원에서 키홀의 전대 마신이었던 사안의 발로르가 소환한 크로우 크루아흐와 맞붙어, 그의 검 클라우 솔라스로 크로우 크루아흐를 말 그대로
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1-
1. 서문 사실 메인스트림에 대한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은 사도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칼럼이라기보단 감상문에 불과한 내용이기 때문이지요. 편법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언젠가는 메인스트림의 감상이 아닌, 순수한 연구과제로서의 칼럼을 내놓고 싶어했고, 이미 몇번 그렇게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반응은 별로였지만. 어쨌든, 이번 글은 그러한 초심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메인스트림의 내용에 대한 감상이 아닌 순수한 연구로서의 글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쯤 생각하셨었지만 정작 나오지는 않았던 글. 바로 마비노기의 보스들에 관한 연구서입니다. 2. 글라스 기브넨(牛) 글라스 기브넨의 테마곡 : 최종무곡(最終
마비노기의 세계 - 7. C4를 돌아보며 -2-
1. 서문 처음 보는 순간 모두를 벙찌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 C4는 상당히 논란이 분분한 챕터였습니다. 예,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말이죠. 난데없이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아본은 많은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따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어이없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드러나기 시작한 숨어있던 진실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또 그게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모든 내용이 급히 마무리지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속도는 제쳐두고, 내용으로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기승전병....... 아뇨. 잘못 쓴 거 아닙니다. 네. 기승전병입니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나마 괜찮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