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 On Blog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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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

Cid On Blog Neo|2016년 8월 4일

......헐 글 진짜 오랜만에 쓰네. 음 뭐, 음... 사실 그 사이에 본 영화는 많았습니다. 근데 뭐 내가 영화 리뷰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직업은 바쁘고! 글쓰기 귀찮고! 뭐 그러다 보니 대충 넘어갔네요. 하여튼, 수어사이드 스쿼드입니다. 망작이죠. 예압. 망작인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1. 모르는 애들이 나와서 2. 이해 안되는 짓을 한다. 첫번째 이유부터 볼까요. 영화의 주인공들인 자살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6명(작전 시작하자마자 1명이 뒈짖함)입니다. 뒈짖하는 애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는 녀석이니 패스하고, 나머지 면면을 보자면 그나마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게 윌 스미스가 연기하는 데드샷, 그리고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할리 퀸입니다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인터스텔라(interstellar)

Cid On Blog Neo|2014년 11월 10일

사실 여름에 루시도 보고 왔는데 루시 보고 나서 기억나는 건 스칼렛 요한슨이랑 USB(....) 뿐이길래 패스했고, 지금 트렌드로 떠오르는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SF로 정의해야 할까, 아니면 가족 드라마로 정의해야 할까.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저 하나가 아닐 거라 굳게 믿습니다. 지구를 떠나 알 수 없는 미지의 우주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배경, 그리고 그 우주를 소름끼칠 정도로 멋지게, 그럴듯하게, 그리고 잔혹하게 그린 이 영화가 SF가 아니라면 대체 뭐가 SF일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시작이 가족이며, 영화의 끝도 가족인 이 영화가 가족 드라마라고 할 수는 없는가라고 물으면 그것도 딱 잘라 아니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로보캅 2014

로보캅 2014

Cid On Blog Neo|2014년 2월 16일

오랜만에 영화 보고 왔.... 아니 사실 터미네이터 2 재개봉도 봤고, 겨울왕국도 보고 왔지만 그거 뭐 다들 봤을 거라 할 말도 딱히 없고 해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려서 내가 직접 보고 결정해야겠다, 라고 결심하게 된 로보캅(2014)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알렉스 머피'에만 초점을 맞춰보면, 이 영화는 상당히 원작의 테마에 충실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알렉스... 아니, 로보캅은 윗대가리들에게는 제품 취급입니다. 리메이크작에선 그나마 초반엔 인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조금 대우해 주는 듯 싶지만 페이크죠.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처음 기동한 머피가 공장을 나왔을 때 공장 경비를

마비노기의 세계 - 8.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5-

Cid On Blog Neo|2013년 5월 30일

1. 서문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드라마에선 딱히 최종보스라고 할 만한 존재가 없는지라(그리고 메인스트림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기도 하고), 메인스트림 보스 열전은 이것이 마지막 편입니다. 자 그럼, 챕터4의 최종보스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2. 신들의 간수(看) 신들의 간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신들의 유배지인 아본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아본이라는 무대가 등장한 것부터가, 이미 앞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마비노기가 더 이상 켈트 신화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아본의 모델은 셰익스피어의 고향으로 알려진 '스트랫포드 어폰 아본'이라는 지역입니다. 물론, 이름만 따온 수준이고 실제 지리나 모습은

EZ2DJ - Confete

Cid On Blog Neo|2013년 5월 29일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풀버전이 있네!? 아아 좋은 곡이다....!